현대엔지니어링,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산하 굿윌스토어가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의류와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 10,900점을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 800여 명과 120여 협력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중고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장애인의 월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쓰지 않는 중고물품이나 새 상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라고 했다.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꾸준한 물품 기증 덕분에 어려운 시국에도 고용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이 소중한 일터를 잃지 않고 자립이라는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연 2회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4만5천여 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으며, 물품수거용 탑차를 기증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4억5천만 원을 기부해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건립을 돕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재사용품 판매장이다.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매장 내 장애인을 고용한다. 현재 전국의 12개 지점(밀알송파점, 밀알도봉점, 밀알구리점, 밀알전주점, 밀알대전점, 밀알분당점, 밀알창원점, 밀알일산점, 밀알세움점, 밀알구리인창점, 밀알창동점, 밀알성남점)에서 26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일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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