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홍미숙)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행복의 날개를 달아줄 계절 영양 특식'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의 날개를 달아줄 계절 영양 특식'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해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19와 환절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6~8월 기간 동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고, 7235명의 후원자가 3,547,900원을 기부했다.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과 설악추어탕의 후원으로 건강취약계층 재가어르신 145명에게 추어탕, 과일, 견과류 등을 전달할 수 있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카카오 같이가치 팀을 비롯한 많은 개인 기부자분들, 그리고 영양 추어탕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주신 설악원조추어탕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나눔과 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성민원은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산하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에 설립되어 현재 군포시 관내 취약노인 약 700명을 돌보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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