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Samaritan’s Purse Korea, 대표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가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이들은 새로운 해외선교 전략으로 ‘오퍼레이셔널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 이하 OCC)’에 관해 소개했다.

먼저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세계적인 복음 선교 및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큰 과제”라며 “어떻게 우리가 미전도 종족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나아가서 복음을 나누라’는 사명을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완수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이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한국에서 감사한 제목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시기에서 우리를 준비시키셨다는 것”이라며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리안퍼스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도록 자원과 관계, 인프라를 구축하게 하셨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를 통해서 한국의 성도들이 세계 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제공받을 수 있을지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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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 사역의 디렉터 브라이언 그래샴 선교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이어서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사역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그래샴 선교사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은 기본적으로 선물상자를 모아서 안에 든 선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전달하는 사역”이라고 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전 처음으로 선물상자를 받게 된다. 93년도에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자 1억 8천 8백만 개의 선물상자가 아이들에게 전달되었다. 올해 2021년도에는 970만 개의 선물상자를 통해 970만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나누어 줄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작년엔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작이 되어 이미 시작된 다른 10개의 나라들가 동참하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에 36개의 교회와 기관들과 협력하여 약 3천여 개의 박스를 모았고, 그것을 몽골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원래는 큰 전도집회를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각 가정마다 방문해서 혹은 작은 규모로 선물상자를 들고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며 “잘 훈련된 교사들이 선물상자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설명된 복음을 제시함으로 아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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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 선물상자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그리고 “선물상자를 받은 아이들은 12주간 시작되는 제자양육 프로그램 ‘가장 위대한 여정’에 초청을 받는다”며 “12주간의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수려식과 함께 성경책을 선물로 받는다.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받는 이 사역이 계속 전진되고 있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는 복음 전도와 함께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브라이언 선교사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는 성탄절 시즌에 맞춰서 교회와 기관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선물상자를 모아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협력하는 사역”이라며 “개인이나 교회, 단체, 학교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원하시는 분들은 참여하여 선물 박스를 보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너무 소중한 것은 상자 하나가 한 아이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며, 직접 포장을 한 선물이 아이에게 전달된다”며 “작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910만개의 선물상자를 모아서 현재도 나누어 주는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세계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사역”이라며 “이미 구축된 훌륭한 교사들과 시설이 있기에 더 필요한 것은 복음을 전할 선물상자가 더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성도들을 선교지와 복음을 전하길 원하는 지역교회들과 연결하여서 협력할 수 있는 사역이 사마리안퍼스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라고 말 할 수 있다”며 “그런데 이 모든 사역의 시작점이 바로 각 가정과 교회에서 직접 포장한 선물상자 하나로 복음이 전 세계로 전해진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마리안퍼스의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회장도 언급하셨지만, 지금 이 순간이 세계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망과 희망이 필요한 시기”라며 “더 많은 다음세대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많은 교단과 교회들이 동참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와 오후 8시에 “OCC 언박싱(Unboxing OCC)” 온라인 행사를 갖는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어떤 간증들이 있는지, 어떤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교회나 그룹에서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자료와 물품들을 주문할 수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마리안퍼스 OCC 사역의 모습.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 선물상자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사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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