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사회적 취약 계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특별관람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특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사회 취약·문화소외계층에 별도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증의 의미를 살리고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위해 매주 화요일 조기 개관한다. 14일과 16일 시범 운영한 뒤 추석 연휴 이후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10시에 노년층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 사전 예약 시스템에서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특별 관람은 국제구호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초청 행사로 열린다. 다음 달 2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전국 저소득 한부모 가정 대상으로 관람 희망 인원을 모집해 무료 초청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기증한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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