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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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과 함께 '어깨 펴기, 가슴 펴기, 책도 펴기'라는 표어로 전국 각지에서 전시·강연·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8700여 건을 진행한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시작된다. 독서대전에서는 ▲출판사와 동네책방이 함께 독서 행사를 진행하는 '다시 책, 북페어' ▲정호승 시인, 정재찬 교수 등 다양한 유명 작가들의 책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북토크 콘서트' ▲'책으로 시대를 읽다'를 주제로 열리는 독서 학술대회 ▲'비블리오 배틀'(책에 얽힌 사연 발표) 형식으로 열리는 전국독서동아리한마당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독서대전 홈페이지(korearf.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7개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에서도 지역 독서대전, 퀴즈대회, 공연, 체험 행사 등 흥미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국 94개 기관에서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해 문학·철학·과학 등 다양한 독서강연과 함께 독서토론, 독서지도 등을 지원하고 ▲전국 160개교에서는 청소년들이 토론으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토론 한마당'을 진행한다. ▲어르신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전국 10개 주관처에서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책을 읽어준다.

더불어 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4일 전국 70개 서점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심야 책방'을 열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책체험버스'가 전국 문화 소외지역 20여 곳을 방문해 전자출판물과 소리책(오디오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 60+ 책의 해' 캠페인에서는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인 '책마실가세', 글쓰기 활동인 '작가와 함께 하는 행북(BOOK)학교' 등 다양한 고령층 독서프로그램으로 고령층 독서환경을 만들고 활동을 지원한다. ▲꾸준한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습관형성 응용프로그램(앱) '챌린저스(CHLNGERS)'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챌린지)'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서 정보 포털 '독서인'(www.readin.or.kr) 달력(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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