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모델들이 이른둥이 기저귀 기부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제공
유한킴벌리 하기스(이하 하기스)는 5년 만에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기부 수량이 333만 패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로, 연간 약 3만명 정도가 태어난다. 이른둥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대부분은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특별한 보살핌을 받는다.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에게 꼭 맞는 작은 기저귀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하고,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사이트를 통해 소형사이즈를 무상 지원해왔다.

이렇게 무상 제공한 수량이 지난 18일로 333만 패드에 이르렀다.

하기스 사업부는 이를 기념해 이른둥이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응원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실제 이른둥이 가족들이 출연해 아기를 건강하게 돌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은 현재 하기스 브랜드 디지털 채널과 유한킴벌리 기업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하기스 담당자는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이 이른둥이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른둥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조금 더 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희망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제품을 사원들이 손수 재포장해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등 지난해까지 약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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