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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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에게 시상하는 '보훈문화상'에 대한 후보자 접수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보훈문화상은 독립·호국·민주 관련 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데 노력해오신 분들을 찾아 상을 수여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후보자를 적극 발굴하고, 보훈문화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수상 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한 개인과 단체, 지자체 등이다. 시상 부문의 구분 없이 5인(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총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후보자 접수는 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나라사랑 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보훈문화상에 지원하고자 하는 이 또는 후보자를 추천하고 싶은 이들은 추천서와 증빙자료를 웹사이트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본인 외 누구나 제한 없이 후보자 추천이 가능하고, 추천 서식은 나라사랑배움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와 현지실사 등 후보자 검증과정을 거쳐 11월에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보훈문화상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훈문화상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국민들의 보훈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제정된 상으로, 지난해까지 보훈 문화를 널리 알려온 개인과 단체 총 110명(개인25·단체 85)의 수상자에게 수여했다.

지난해 21회 보훈문화상은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현장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기록해온 김동우 사진작가 ▲16년간 보훈병원에서 의료서비스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최종분 자원봉사자 ▲20여년간 보훈병원 등 보훈기관에 등에 80억원을 넘게 지원한 ㈜상훈유통 ▲유통망·상품군을 활용해 '잊혀진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GS리테일 ▲지자체 최초로 보훈복지기금을 조성한 성남시 등 5명(단체)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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