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화남
 ©Unsplash

마음속에 남아 있는 원한을 제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고 또한 과거에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했던 행동과 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직 조금이라도 보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 원통한 감정은 제거될 수 없다. 루이스 스미즈는 이것을 다음과 같은 말로 잘 표현했다.

“용서하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그것을 조금씩 배워야 할 필요가 있고, 온전히 배우기까지는 많은 갈등이 따르게 마련이다.”

많은 사람은 용서하기 원하는 마음과 보복하고자 하는 두 가지 마음의 갈래 길에서 한 발은 이쪽에, 다른 한 발은 저쪽에 놓고 산다. 우리는 고정된 상태에서 꼼짝 못하고 묶여버리고 만다.

과거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불신과 원통한 마음을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원통함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조정하게 내 버려두는 것을 의미한다. 그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드리고 그분이 삶 가운데 역사하시도록 허용하라.

노만 라이트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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