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소속 선교사 철수 권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장합동 측에 보낸 공고문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내온 공문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회 소속 선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한다고 지난 14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예장합동은 “미군·NATO군이 9월까지 아프간 철군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아프간 내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동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과 동포의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와 관련, 현재 아프간 내에는 선교사 약 20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외교부는 주아프간 우리 대사관을 통해 철수를 권고하고 있으나 다수가 연락을 회피하는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프간 내 치안 악화로 상기인들의 신변 안전이 극히 위험에 처해있음을 감안하여 소속 선교사들의 아프간 조속 철수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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