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교회생활
김용일 목사가 ‘유익한 제자’를 세우기 위한 교재 『유익한 교회생활』을 15일 출간했다. ©교회성장연구소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예배와 교회 공동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참된 제자란 무엇인지 고민이 깊어가는 시기, 『유익한 제자도』의 저자 김용일 목사가 ‘유익한 제자’를 세우기 위한 교재 『유익한 교회생활』을 15일 출간했다.

이 교재는 여타 다른 교재와 달리 ‘회개’와 ‘심판’, ‘제자의 의무’ 등 목회자가 강대상에서 꺼내기 무거운 ‘기독교의 7가지 기초’를 깊이 있게, 꼼꼼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7가지 기초에 대해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를 했다면, 우리는 다시는 죄를 반복하지 않고, 마지막 날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삶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 중 어디로 갈지 정해진다. 천국을 선택했다면 하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며, 제자라면 부름받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하는 마음 자세는 기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는 사람은, 시간, 물질, 마음의 ‘의무’를 행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갈 때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로서의 신앙생활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신앙의 토대를 탄탄하게 세우는 양육 교재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짧지만, 효과적인 교재이다. 이 책은 직접 성경을 찾고, 성경 구절을 쓰면서 공부하도록 고안되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독교의 7가지 핵심가치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회생활』은 김용일 목사의 15년간의 기도와 노력, 지혜가 담긴 책이다.

한국과 미국에서의 목회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제자도를 강의하며 느낀 아쉬움들을 보완하여 만들었기 때문이다. 다른 교재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각종 예화나 세상의 이야기가 일절 없다는 것이다. 배우는 이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도록 성경과 관련한 이야기만이 본문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직접 읽고, 직접 쓰고, 귀로 들으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세워나간다면 그 신앙은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근거 있는 신앙, 튼튼한 교리만이 팬데믹 시대 우리의 신앙을 살린다”고 이야기한다.

세상과 교회에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무익한 종이 아닌, 세상과 교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유익한 제자를 양육하고 싶다면 이 교재를 추천한다.

저자소개

김용일 -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목사가 되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미국 뉴욕으로 가서 맨해튼 음대를 졸업했고, 아버지 김리관 목사님의 권유로 한경직 목사님처럼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졸업했다(M.Div. Th.M 실천신학전공). 이후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과정과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미국 뉴욕에서 노회 총무를 역임하고, 총회에서 2세 목회부 서기를 역임하였다. 또한, 미국장로교 한인목회자 전국 컨퍼런스 임원으로 섬겼고, KPC 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서부 플로리다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세계 선교를 위해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목회자 훈련 강의를 했고,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했다. 미국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에서 목회를 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서 목회하였으며, 2021년 현재 하남에 있는 새빛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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