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진실』
©도서『진실』

유명한 무신론주의 철학자 버틀란트 러셀은 행복을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합니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을 다 극복하고 쟁취해야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바깥세상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 등 내면적 고뇌에서 벗어나, 마음속 깊은 곳의 본능을 좇아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에 몸을 맡길 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이 정복해야할 대상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행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내뱉는 신음소리처럼 들립니다. 이렇게 정복해가면서 얻는 행복이 얼마나 큰 행복이겠습니까? 한순간이라도 진정한 행복을 알고 느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행복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엇이 행복인지 정의내리기도 어렵고,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늘도 행복을 말하고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구해야 되는지도 모른 채 말입니다.

강문성 - 진실

도서『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도서『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7절은 만족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떤 역할을 맡으시는지 보여준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리빙바이블>은 이 구절의 맨 앞에 나오는 ‘그러면’을 ‘너희가 이것을 하면’이라고 해석한다.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염려하기보다 기도하기를 선택하면’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혼돈과 골칫거리와 두통과 불안이 가득한 세계에서 우리 모두는 평강이 필요하다.

또한 이 구절은 왜 우리가 평강을 경험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당신이나 내가 만족이 아닌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면 ‘우리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택에 따라 평강을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라.

린다 딜로우 -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도서『헤아려 본 기쁨』
©도서『헤아려 본 기쁨』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각기 독특함을 지니도록 만드셨습니다. 각양의 문을 열 수 있는 다른 모양의 열쇠가 존재하듯이, 개별적 영혼은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고유한 빈 공간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 맞는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다른 영혼을 위한 수많은 다른 열쇠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대상은 불특정한 다수의 인류가 아니고, 바로 나와 너 같은 개별자들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나를 위하여 영원한 기쁨을 예비하신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만족시켜 주시는 것은 바로 우리 각자가 누릴 복된 운명입니다.

박성일 - 헤아려 본 기쁨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작가들의말말말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