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가 관련 시민 운동에 앞장서는 등 자살자 방지를 위한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교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은 제대로 막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일 자살사망자 통계와 자살 시도자에 대한 면접 조사 등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종교인으로 자살을 시도한 사람 중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수 칼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때도 했더라면
살다보면 지난날들을 후회할 때가 있다.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미안할 때가 있다.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사진첩의 먼지를 털어내고, 십 수 년 전에 찍은 촌스러운 사진을 볼 때 혹시 누가 볼까 금방 덮어 버린다. 아니 아예 그 사진을 빼어서 찢어 버릴 때가 있다. 그 사진이 지금의 나와 다를 바 없는 나 자신인데 그 모습이 지금 싫은 것은 무엇인.. 
[이종전 칼럼]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기독교는 단지 인간이 바라는 것을 얻거나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신앙을 말하지 않는다. 만일 기독교 신앙을 말하면서 단지 인간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종교를 말한다면 그것은 바른 기독교의 이해가 아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목적과 질서의 원리, 그리고 존재 의미와 가치를 믿음으로 깨달아 그것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가 감히 두려움과 송구함을 무릅쓰고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기 바랍니다. 이 희망을 이미 이루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 
엘런 Fed 의장, 초저금리 상당기간 유지 밝혀
재닛 앨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첫 회의 때 양적완화 완료 후 6개월에 금리를 인상하기로 한 기존 입장에서 후퇴했다. 초저금리가 상당기간 이어가면서 글로벌 유동성 충격 우려는 불식됐다... 중견 건설사 잔혹사..벽산건설 역사속으로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56년 전통의 벽산건설이 사실상 파산했다. 벽산건설을 비롯한 국내 중견건설사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1958년 창업해 업계 35위로 오른 벽산건설은 56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4월,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해야한다
4월이다. 일기예보를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가 예보되고, 바깥 출입을 신경쓰는 때다. 국내외적으로 이를 대비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정책마련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현황과 예방법 개선에 대해 언급됐다... 
"여러분의 가족이 구원받지 못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2009년부터 모노드라마를 펼치고 있는 인천 밝은빛교회 최종옥 목사는 지난달 30일 공항성산교회에서 전도용 모노드라마 '천국과 지옥(2탄 : 누구에게 책임이 있나요?)'의 전국 무료 순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앵콜 공연으로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다. 새로운 성도들이 많이 들어와 한번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교회 목사의 건의가 있어 다시금 찾게 된 것... 한장총 '장로교 한교단 다체제' 더욱 탄력 받을 듯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이하 한장총)가 추진하고 있는 '장로교 한교단 다체제'(연합장로교회)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성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 후보 등록 마감...치열한 선거전 예고
기성 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가 치열할 전망이다. 모두 18명이 최종 등록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기성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봉식, 이하 선관위)는 지난 3월 20일 정오에 제108년차 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 입후보자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 
사순절 제4주차, 서울지역 2개 교회에서 장기기증서약식 진행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은 "사순절 제4주를 맞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중앙감리교회(담임 송근종) 11시 대예배와 은평구에 위치한 혜성감리교회(담임 윤광식) 오후예배에서 각각 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르완다 학살 추모 20주년 행사 열린다
주한르완다대사관과 극동방송 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르완다 학살 추모 20주년 행사 (Kwibuka 20)가 오는 4월 7일(월)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