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김영주 총무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대표단으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중국기독교협회(CCC, China Chrisitan Council)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변화하는 중국교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연대를 강화하며, 아시아를 위한 공동선교의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CCA 대표단으로는 김영주 목사(NCCK 총무)를 비롯하여 헨리에타 레방 목사(Rev. Dr. Henriette Hutabarat Lebang, CCA 총무), 로카야 박사(Dr. K. B. Rokaya, 네팔NCC 총무), 렉스 레이스 신부(Fr. Rex Reyes, 필리핀NCC 총무), 포캄청 목사(Rev. Po Kam Cheong, 홍콩교회협의회 총무)로 구성되어 있다.

CCA 대표단은 13~15일에는 CCC, 상해CC, East China 신학교, 지역교회 를 방문하고, 15~16일에는 난징 유니온신학교, 애덕기금회, 애덕기금회 출판부를 방문하며, 16~19일 북경cc 방문, 지역교회 주일예배 참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김영주 #NC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