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지진
    칠레 북부 해안서 8.2 강진…중남미 쓰나미경보
    칠레 북부 인근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이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로 매우 얕다고 밝혔다. 중국지진센터(CENC)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1로 추산했다. USGS는 앞서 8.0으로 지진 규모를 추산했으나 이후 8.2..
  • 안철수
    안철수, '남북정상회담·대북특사단 구성'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일 남북 정상회담 추진과 여야공동 대북특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연합의 지향점으로 민생과 안보, 합리적 개혁을 '3대 중심'으로 제시했다. 안 대표는 박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 3대제안인 '드레스덴구상'에 환영을 표시한 뒤 "새정치연합은 정부의 대북화해 노력을 지지하며 협력할 ..
  • 北김정은 "현 정세 엄중, 美적대시정책 용납치 않을 것"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연합부대 지휘관들에게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짓부셔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은 전날 양강도 삼지연대기념비에서 열린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결의대회 연설에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 숭고한 염원으로부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발표하고 현실적인 ..
  • 안철수
    安, 기초공천 폐지 공약폐기에 '슬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공천문제와 관련해 제안한 회동 요청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는 결자해지(結者解之)가 맞다. 회동의 형식은 구애받지 않겠다. 대통령은 초당적 협조만 구할 것이 아니라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며 "조만간..
  • 무인기
    軍, 백령도 추락 무인기 '北제품'으로 판단
    군은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는 북한이 제작한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일 "백령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두 기체가 연관성이 있고 동일하게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개발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항공 정찰 능력이 매우 취약한 북한이 공중 촬영을 위해 개발한 시험용 무..
  • 칠레지진
    칠레 북부 해안서 규모 8.0 강진…중남미 쓰나미경보
    칠레 북부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지는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 시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해저 10km 지점이라고 전했다.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PTWC는 이..
  • 칠레지진
    칠레 북부 해안 인근서 8.0 강진…쓰나미 경보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1일(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지점이며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 케냐의 과격파 이슬람 지도자 피살…보복 우려
    【나이로비=AP/뉴시스】 케냐의 과격파 이슬람지도자로써 알카에다 계열의 소말리 반군단체를 지지한다고 미국과 유엔이 지목하고 있는 아부바카르 샤리프 아흐메드가 1일 피살됐다고 그의 변호사와 관리들이 발표했다. 이날 나이로비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뒤 정부가 650명을 체포하면서 테러를 근절시키겠다고 발표한 싯점에 그는 정체불병의 괴한들에게 피살됐다. 그의 변호사 음부구아 무레이티는 ..
  • 때이른 더위에 벌떼 기승… 119 제거요청 급증
    연일 계속되는 초여름 날씨로 벌집제거를 요청하는 119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2일 서울종합방재센터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벌집 안전조치 신고로 119 소방대원들이 출동한 건수는 76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건에 비해 3.8배나 많은 건수다. 특히 지난달 전체 출동 건수의 92%(70건)가 기온이 갑자기 오른 16~3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
  • 오바마, 오바마케어 '710만명' 가입 발표
    【워싱턴=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로 불리우는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가입신청이 1일 자정(현지시간)의 마감을 앞두고 71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가입신청을 접수한 직후의 전산기능 이상으로 수 주일 곤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것을 치하했다. 오바마는 이 건강보험개혁법이 건강보험체제를 바꾼 것이 아니라 향상시킨 것이라며 법안 폐지를 ..
  • 삼성, "애플이 제기한 기술은 구글이 개발한 것"
    【산호세(캘리포니아)=AP/뉴시스】애플이 특허침해 관련 소송에서 삼성이 침해했다는 특허들은 구글 기술진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것이라고 삼성측 변호인들이 주장했다. 2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연방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삼성측 변호사 피터 퀸은 배심원들에게 애플이 거대한 기업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소유한 것은 아니며 그들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
  • 이슬람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불에 타버린 시리아의 한 교회
    "시리아 내전 3년동안 15만명 이상 사망"
    【베이루트=AP/뉴시스】시리아 인권관측소는 1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3월 내전이 시작왼 이래 3년 동안 15만34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민간인과 반군, 시리아 정부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병대, 반군 측에서 아사드 축출을 지원하는 외국인 전투원들이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내부 지상 정보원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사망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