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진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제15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성경의 한글번역 과정에서 일어난 하나님 이름 논쟁'을 주제로 발표한 임희국 교수는 선교사 게일의 한국 정신문화 발견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한글'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가 '유일신 하나님' 개념을 단기간에 한국에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목사만 양치지 말라! 장로 역시 목양해야 한다"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가 "목사만 양을 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역시 목양을 해야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죽산기념강좌'에서 최 목사는 "목양장로사역의 이론과 실재"에 대해 강연했는데, 이와 같이 발언했다... 
'변호인' 우디네 극동영화제 2관왕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1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변호인'은 '블랙 멀버리 관객상'과 '블랙 드래건 관객상'을 받았다. 영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티브 삼아 속물 세무변호사가 인권변호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다뤘다. 지난해 개봉해 1137만 관객을 모아 역대 한국영화 흥행성적 8위에 올랐다... 안전한국훈련에서 해상재난대비훈련 6년간 없어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과거 참여정부에 실시했던 해상재난대책 훈련이 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까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아 세월호 참사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소방방재청과 안전행정부가 주관해 모든 부처와 공동으로 실시해온 재난대비 훈련이다... 삼성, 중재기구 통한 백혈병 재발방지 대책 발표
삼성이 삼성전자 반도체 근로자에게 나타난 백혈병 재발을 막기 위해 제3의 중재기구를 만들고 가족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4일, 반도체 사업장 근무자의 백혈병 논란에 대해 "백혈병 발병 당사자와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산재 소송에서 삼성전자는 보조참가 형식으로 관여해왔다"며 "이를 철회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제3 중재기구를 통해 반.. 100엔당 세자리수 환율, 내외수복합불황 대비 필요
100엔달 환율이 1000원대가 붕괴됨에 따라 한국경제의 수출침체를 대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원/100엔 환율, 1,000원 붕괴의 영향과 시사점'을 통해 100엔 당 1,000원선이 붕괴되고 달러에 이어 엔화 또한 약세를 지속하면서 원화강세 기조가 지속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월호 참사로 친구 잃은 청소년들의 외침!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10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안산청소년YMCA 6명의 사망자와 실종자 친구들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속보] 청계산에도 추락 무인기체 발견
14일, 서울 근교 청계산에 추락한 무인기가 등산객에게 발견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청계산 만경대에서 무인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하고 신고해 관할 부대에서 수색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PD수첩 허위제보자들 법적 책임 물을 것"
13일 밤 MBC 'PD수첩'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관련 의혹을 방송하자 14일 교회 측이 자신들의 입장을 담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14일 기독교 소사] 한국 최초의 목사 안수 외
* 1993 제25차 연례국가조찬기도회,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한경직 목사·김수환 추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14일 날씨] 전국 기온 따뜻…일교차 커
기상청은 오는 14일 서울의 낮 기온은 25도, 춘천 26도, 강릉은 29도까지 오르면서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지방은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이며 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준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진오 칼럼]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
얼마 전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양소를 찾은 박대통령 조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한국의 뉴스는 박대통령의 조문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헌화 및 분향, 묵념을 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며, 박 대통령은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추모의 뜻을 전하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