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취임했다.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또한, 전임 김중수 총재의 파격인사등 그의 개혁을 배제함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경제주체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게 통화정책의 핵심"이라며 정책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경기회복?...2분기 제조업 기대감 최고치
제조업 경기실시 지수인 BSI(Business Survey Index)가 2011년 10월 이후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현장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2분기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미국 등 선진국 경기의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잊고있던 동물적 인간본능의 자각, 피나 바우슈 현대무용 'Full Moon'
사람은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다. 물고기 같이 바다 밑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도 없다. 사자마냥 저 넓고 푸른 초원을 신나게 뛰어다니지도 못한다. 사람은 그래서 춤을 춘다. 자신의 몸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 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의 또다른 표현인 셈이다. '현대 무용의 혁명가'로 통하는 독일의 세계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슈(1940~2009)의 '풀 문(Full Moon)'.. 교사 10명 중 9명 "선행 교육 심각하다"
교사 10명 중 9명은 현행 학교의 선행교육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교사운동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교사 2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9%가 현행 학교의 선행교육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비해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12%,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1%에 불과했다. .. 
공주 공산성 백제 시대 판축성벽 최초 발견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발굴 조사하고 있는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 성벽 붕괴 구간에서 백제 시대 판축성벽(판으로 틀을 만들어 토사를 교대로 펴서 마치 시루떡과 같이 지반을 단단히 만든 성벽)이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는 지난해 9월14일 공산성 북서쪽 석축성벽 일부(9m)가 붕괴되면서 확인됐다... 도쿄 이천오층석탑, 반환 가능하려나…미술관 휴관 새 국면
일본 도쿄 미나토구 오쿠라 호텔에 있는 고려시대 이천 오층석탑의 반환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석탑을 소장한 미술관이 3월31일부터 4년간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며 문을 닫고, 대외접촉도 삼가고 있다. 일본의 오래된 호텔 중 하나인 오쿠라 호텔의 본관 정면에는 오쿠라 그룹 창립주 오쿠라 기하치로(1837~1928)가 설립한 오쿠라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강화도 조약 체결.. '촌스럽지만 정겨운 삶'…시민청서 13일까지 전국지역문화잡지연대 사진전
새벽 한기에 얼었다가 깡통불로 녹인 손등에서는 황태가 떠오른다. 꼬질꼬질한 때가 옹이처럼 박힌 할머니의 손톱에서는 흙냄새가 날 것 같다. 고작 10만9000원짜리인 김제 황산면의 한 농가. 그 작은 집의 모퉁이에서 올려다본 노을은 부장동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서울문화재단과 전국지역문화잡지연대가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갤러리에서 개최하는 '촌스럽네' 사진전은 일..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가인은 아내를 어디서 얻었나?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들이 갖는 첫 번째 질문은 아마도 아담(창 2:19)이라는 이름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제 아담에게 이름을 주셨기에 '아담'이라고 부르느냐 하는 질문이다... 소비자물가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3월 소비자 물가가 7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확대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상승폭을 확대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이다. 소비자물가는 작년 10월 0.9%에서 11월 1.2%로 올라선 이후 12월 1.1%, 올해 1월 1.1%, 2월 1.0% 등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北 재도발 가능성 미미…핵·미사일 발사 징후 없어"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7개 구역에서 지난 31일 500여발의 해상 사격 훈련을 진행한 이후 4차 핵실험과 동해안에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 국방부가 현재까지 그런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징후와 관련해 "북한은 산속에 수평갱도를 뚫어서 핵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구축한 상태지만 핵실험을 하.. 
검찰, 황제노역 허재호 숨긴 재산 추적 시작
검찰이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사실혼 관계인 부인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져 벌금 집행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재산을 추적조사해 허 전 회장의 은닉재산이 흘러갔는지 파악하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종범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허 전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H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벌금 납부와 관련해 조사했다. .. 
北, 동해안에도 항행금지구역 설정
북한이 전날인 31일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서해안 NLL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동해안에도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해안에 추가 미사일 발사여부가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1일 "북한이 어제부터 4일까지 동해 쪽 원산 일대 해상에 대해 선박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는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