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의 북상으로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지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 임시 철거된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진도지역이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실종자 가족의 대피시설과 지원시설 이동 등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태풍 기간 중 진도군 팽목.. 제주, 9일 새벽 태풍 '너구리' 직접 영향권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부터 10일 오전까지 태풍 '너구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최대순간풍속 20~40m/s의 강한 바람과 함께 100~30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15hPa, 최대풍속 54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21km/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 
니콘, DSLR 'D810' 예판...2시간에 매진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초고화질 DSLR 카메라 'D810'의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D810 발매를 기념해 지난 4일 단 하루 동안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니콘 E숍'에서 50세트 한정 수량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판매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됐다. D810은 전작인 D800과 D800E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유효.. 
시진핑, 일본의 "침략 역사 미화" 이례적 맹비난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중국과 일본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침략 역사 미화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시 주석은 이날 중국과 일본 간에 전쟁이 촉발된 루거우차오(蘆溝橋) 사건 77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 주석의 연설은 전국에 TV로 생중계됐을 뿐만 아니라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기념식에 참석한 것도 극히 이례적인 것이.. 1분기 해외카드구매실적 20% 급증
환율 하락과 해외직접구매 등으로 인해 해외카드구매실적이 20% 이상 증가했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국내 거주자의 해외카드구매실적은 20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2% 늘어났다. 해외에서 현금을 인출한 실적(7.4억 달러)은 지난해보다 1.5% 줄어들었지만, 구매실적의 증가로 총 해외카드이용실적은 13.6%(3.4억 달러) 증.. 
두바이, 세계 최초 '온도 제어 인공 도시' 설립 계획
【두바이=AP/뉴시스】 세계 최고층 쇼핑몰을 세운 두바이에 인공도시 몰 건축이 준비되고 있다. 두바이 국왕 겸 UAE 총리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지난 5일 74만3224㎡ 규모의 쇼핑몰, 온도 제어 도로망, 여름 시즌 테마파크, 100여개의 호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인공도시 '세계의 몰(Mall of the World)'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도시에 .. 
김기춘 "인사문제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잇따른 국무총리 후보자 낙마를 비롯한 인사참사 지적과 관련해 "인사가 잘되고 못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사위원장인 저한테 있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사수석실을 새로 만들어 상시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검증해서 국민 기대와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직시한' 21일까지 연기
교육부는 7일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복직조치 이행 결과를 21일까지 보고하라고 통보했다. 당초 교육부는 전임자 복직시한을 이달 3일까지로 정했으나 21일로 연기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날 각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전임자 복직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만약 복직하지 않은 전임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직권면직 조치를 하도록 요구했다. .. 
태풍 '너구리' 내일부터 남부지방에 영향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8일 밤부터 제주와 남해안 일부지역에 영향을 주다가 10일 오전 사그라들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괌 서남서쪽 330㎞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던 태풍 '너구리'는 9일께 일본 열도 방향으로 진로를 틀어 한반도를 비켜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태풍이 제주 인근 해상을 지나면서 일부 지역이 태풍 직·간접 영향권에 들겠다. 태풍이 국내에 영.. 
'대구 황산테러사건' 8일 자정 공소시효 만료…재정신청 심사는 계속
15년 전 대구 동구 효목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어린이 황산테러사건'의 공소시효가 8일 자정(오전 0시)를 기해 만료된다. 대구지검은 지난 2일 7개월여 재수사를 벌인 대구 동부경찰서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한 '황산테러사건'에 대해 공소 제기할 용의자를 특정할 구체적 증거가 없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檢, 김형식 구속시한 연장검토…"수사인력 보강할 수도"
김형식(44·구속) 서울시의회 의원의 살인교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의원과 공범인 팽모(44)씨의 구속 시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7일 "경찰로부터 건네받은 증거자료 분석은 마쳤고, 범행동기 등 혐의 입증을 위한 보강 수사에 들어갔다. 필요시 구속 시한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성한 청장 "경찰청내 해사국 신설, 해경 정보·수사분야 흡수"
해양경찰청 해체 이후 경찰이 해경의 정보·수사 분야를 넘겨받아 해사국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7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수사분야를 이관 받는 전제하에 해사국을 만드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