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가자 지구 공습
    가자 지구서 폭발하는 '이스라엘군' 미사일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가자 지구 남부의 라파(Rafah) 지역에서 폭발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 지구의 로켓 공격에 맞서 100여 곳을 공습하고 지상군 투입에 대비해 병력을 이동 배치했다. 최근 수 주간 벌어지고 있는 이-팔 유혈 충돌은 이스라엘 10대 3명이 납치되어 살해된 데 이어, 이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10대 1명이 살해되면서 촉발되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새 영성을 보여주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속에 살고 있는 저에게 새로운 영성을 보여주옵소서. 주님께선 야곱의 우물가에서 당신이 샘솟는 우물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샘솟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9일 날씨] 태풍으로 전국 흐리고 덥다
    9일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어제 보다 조금 덥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낮에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에서 밤 사이에 비가 내리며 수도권과 강원도 영서..
  • 이라크 기독교인들
    美 기독교 역사지(誌), 그리스도 이래 순교자 수 7천만 명 주장
    미국의 유명 기독교 잡지인 '기독교 역사(Christian History)'지가 최근호에서 현대의 기독교인 박해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예수 그리스도 시대 이래로 순교자의 수가 7천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미국 순교자의목소리(Voice of Martyrs) 연구팀의 협력으로 쓰여졌다...
  • 인도 대법원 샤리아법
    인도 대법원, 샤리아법 강제 적용 '금지'
    인도 대법원이 자국 내에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이 강제로 적용되는 것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인 7일 C. K. 프라사드 대법관은 "인도에서 샤리아법은 법적인 효력이 없다"며, 샤리아법을 원치 않는 국민에게는 강제로 적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다. ..
  • 세월호
    "대형재난, 연이어 발생했다"···다른 대형재난 긴급점검 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주최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토론회는 전·현직 정치인 및 관료들이 참석, 세월호 참사 대책을 발표했다. 문원경 전 소방방재청장은 '안전한 사회로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 - 안전한국 재창조의 길'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재난발생은 우연히 발생하지 않으며, 재난역학에 따른다"고 강조했다...
  • 손봉호 교수
    손봉호, 소 잃은 외양간 고치려면 '도덕·의식 변화' 선행돼야
    어이 없게 '소를 잃어' 외양간을 고친다고 고쳤는데, 연거푸 소를 잃고 있는 상황이 한국 사회에 계속되고 있다. '생명'을 잃고 또 잃으면서도 우리 사회의 '외양간'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으킨 이번 세월호 참사만은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범종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서해..
  • 세월호
    "이 시대의 비극, 세월호 참사로 충분…절연해야"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홍진 신부(천주교, 쑥고개성당 주임)는 "이 땅에서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은 참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참사는 일상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
    '관피아' 척결, 퇴직·현직 공무원 접촉 원천봉쇄가 答
    8일 진행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에서 '전관예우와 관피아 문제의 해결, 국가혁신의 출발'을 주제로 강의한 진재구 교수(청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한국인사행정학회장)는 정부가 내놓은 관피아 문제 해법 중 5급 공무원 채용방식의 변화는 틀렸다며 '엄격한 퇴직 관리'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