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미래세대는 최소한의 행복 보장되는 복지국가 꿈꾼다"
    "기본 생존에 대한 불안과 상대적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그리고 돈이 다른 가치들보다 우선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안전과 생명존중이라는 가치를 놓칠 때 많은 비극이 일어나고 있음을 목격합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토론회에서 우인철(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 근무) 씨는 '미래세대'를 대표해 '우리가 살고 싶은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주제 발표에서..
  • 다나스
    8호 태풍 '너구리' 북상…시간당 30㎜ 강우 '대비 철저' 필요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너구리'는 8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240㎞ 해상에서 매시 20㎞ 속도로 북쪽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중심기압 925hpa(핵토파스칼), 시간당 최대풍속 51m의 중형 태풍으로 강도가 매우 높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9일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많은 곳 ..
  • 병원
    내달부터 병원 선택진료비 35% 줄어든다
    다음 달부터 병원 특진료가 평균 35% 줄고, 9월부터는 환자의 4·5인실 입원비 부담도 가벼워진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선택진료·상급병실 개선에 따른 수가 개편 방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안에 따르면 8월부터 선택진료비의 산정비율이 현행 20~100%에서 15~50%로 낮아진다. 주요 항목별 선택진료비 산정비율..
  • 정홍원
    정총리 "민간참여 국가 대개조 범국민위원회 구성"
    정 총리는 범국민위원회 구성과 관련 "위원회 산하에 전문 분과를 두어 공직개혁, 안전혁신, 부패척결, 의식개혁 등 국가개조를 위한 국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개조 범국민위원회 출범 시기와 관련, 총리실 관계자는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발족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안전문화가 확고히 자리잡을 ..
  • 변경
    이문열 대하소설 '변경', 대폭 수정 재출간
    작가 이문열(66)의 대하소설 '변경'이 대폭 수정 돼 민음사에서 재출간됐다. 1986년 집필을 시작해 1998년 초판을 내놓은 뒤 절판됐던 작품이다. 지난 해 6월 시작한 개정작업은 1년여가 걸렸다. 이씨가 출간됐던 작품을 대폭 수정해 다시 펴낸 경우는 '사람의 아들' 이후 두 번째다...
  • 일본 유사시 한반도 진출 법적근거 마련추진
    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유사시 미국과 함께 한반도에서 활동하기 위해 미·일 협력 신법 제정을 검토한다.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추진하는 일본 정부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정부의 최근 입장을 법에 반영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 서울문화재단, 예술가에 직접 배우는 1박2일 프로그램 마련
    서울문화재단은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예술가들에게 공예, 문학, 연극, 미술 등을 직접 배우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문화예술로 충전하자는 캠페인 '예술로 배워봐요'의 일환이다. 올 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이 지난 3월부터 매달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세월호 침몰 파악 못한 진도 VTS 인원에 추가 영장
    검찰은 지난 3일 세월호 당시 근무했던 팀장과 근무 태만 사실을 숨기려고 사무실 내부 CCTV 영상을 삭제한 CCTV 관리자 등 2명을 구속한 데 이어 관제인원을 추가로 구속했다. 8일 광주지방검찰청 해양경찰 전담 수사팀 (팀장 윤대진 형사2부장)은 진도 VTS 센터장과 소속 해경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황세희·윤수민, 미국 '영아티스트 하프 콩쿠르' 3위 주목
    '2014 영 아티스트 하프 콩쿠르'(Young Artist's Harp Competition)에서 한국인 하피스트 2명이 처음으로 입상했다.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하피스트 황세희(18)과 윤수민(14)이 2~5일 미국 조지아주 래번 갭 나쿠치 스쿨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3위를 차지했다...
  • 2014년 여름 여성·남성시니어선교캠프
    선교과업 위한 시니어 여성·남성세대의 새로운 헌신의 장 마련
    시니어 세대를 위한 여성·남성시니어선교캠프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상주 열방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선교캠프는 약 3천여 명의 여성·남성 시니어 세대가 모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한국 일어나리라'를 부르짖으며,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비전을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하고 결단하는 감동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