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리얼 - 진짜 제자가 되는 길
    [신간] 리얼 - 진짜 제자가 되는 길
    기독교인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스스로를 변혁시키기 위해 진짜 중요한 질문을 돌직구처럼 먼저 던진다. 현대인의 실생활에서 오염된 다수의 복음 진리와 어긋난 성경 해석이 만든 허상과 허위를 향해 복음의 본질을 화살처럼 정조준하는 것이다...
  •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한 세비야
    [포토뉴스]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한 세비야
    세비야(스페인) 선수들이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티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세비야는 이날 1-3으로 졌지만 1·2차전 득점 합계 3-3 동점을 이룬 뒤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 최환희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인생에 하나 뿐인 엄마, 보고 싶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 군과 최준희 양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할머니와 함께 엄마의 묘지를 찾은 최환희 군은 "여기 오면 편안하다. 엄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는 거다"고 말했다...
  •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자진 철수에 이상호 기자 "실패 아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벨'이 2시간 동안 작업에 성공했다"며 "해경은 약속대로 경찰 잠수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오전 8시 고발뉴스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친 뒤 2시간 만에 뭍으로 올라왔다"며 "단 한 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실패?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한 해경"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1일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였던 지난 1일,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됐었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수중 잠수장비인 '다이빙벨'이 수색작업 현장에 투입되면서 실종가족을 찾는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다이빙벨은 사고 해역 25m 정도 들어가 2시간가량 머물렀지만 선체 내부에는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철수 언급 "언론-해경 실패...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1일 '다이빙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와 다이빙벨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 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 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 "'왜'라는 의문, 답 끝까지 모른다면 비극 계속될 것"
    '왜'라는 의문에 대한 손석희의 단호한 한마디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왜'라는 의문은 여전하다"고 오프닝 멘트를 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왜'라는 의문을 갖고있고, 이 의문에 대한 답은 모르지만 답을 끝까지 모른다면 비극은 계속 될거다"라고 말했다...
  • [2일 날씨] 전국 맑은 날씨, 오후에 구름
    2일 전국은 맑다가 오후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는 오후 잠시 빗방울이 보이는 곳도 있겠다. 그 밖에 중부지방은 오후 산발적인 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 이상호
    [세월호 메시지] 한 사람
    먼저 세월호 침몰에 따른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가 우리 어른들이 할 말입니다. 이번 참사를 불러온 세월호는 세칭 구원파 유병언 일가 이단의 배후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1968년 경희대 영문과 3학년 재학시절 유 씨에게 포섭돼 77년까지 그의 통역과 홍보를 담당했던 침신대 정동섭 교수의 증언입니다. 선장 등 선박직 선원들이 승객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