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에는 예전에 비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더니만 연이어서 가슴을 속타게 하고 쓰라리게 하는 사건들이 미디어를 장식한다. 너무도 많이 그리고 너무도 비참하게 사람 목숨이 짓밟히고 망가지고 죽음 속으로 내팽개쳐진다. 그렇지 않아도 OECD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살 형편이 아주 나쁘다. 자살률이 이들 국가 가운데서 1위를 점한다... 北 대남비방 재개..노동신문 할애
북한이 남북 대화 분위기를 위해 자제해온 대남 비방 공세를 28일 재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5면을 남한의 내부문제까지 꺼내 들었다. 이날 지면에는 이날 종북 논란을 비롯해 남한의 정치·사회적 문제를 비난하는 글이 개재됐다. 신문은 '겨레의 통일 염원을 짓밟는 종북 소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찰의 신은미 씨와 황선 씨 수사를 '광란적인 종북 소동'으로 규정했다. 이어 남.. 與 '수도권 단일 원내대표 후보' 무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수도권 단일 후보론을 내세웠던 수도권 지역 중진 의원들이 28일 단일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은 28일 오전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중진 의원들 중에 (원내대표로) 출마할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파트너(정책위의장)를 누가 하느냐가 문젠데 오늘 원유철 의원이 결정할 것 같다.. 朴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
최근 연말정산 논란 등으로 부정적인 민심이 팽배해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 부정평가 또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의 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이날 29.7%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62.6%였다. 이는 지난 26일 긍정 평가가 30.1%, 부정 평가가 62.0%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 
[아시안컵] '프라니치 부상' 호주, 오른쪽 측면이 구멍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슈틸리케호에 희소식이다. 호주의 오른쪽 날개 한 축이 꺾였다. 에인지 포스테코글루(50)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27일 뉴캐슬의 뉴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15 호주아시안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 의류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 봄 신상 의류는 300여가지 종류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군선교회, 이사장·신임회장에 오정호·조병우 목사 선출
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군선교회 제18차 정기총회가 27일 김천제일교회에서 열려, 중앙회와 전국 15개 지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회무처리에서 회원점명으로 시작하여 사업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정관개정 등과 이어진 임원선출에서 이전 수석부회장인 김천제일교회 담임 조병우 목사가 제18회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택시 승차거부 '삼진 아웃제', 29일부터 시행
29일부터 택시 기사가 2년 안에 3번 승차거부를 할 경우 택시운수종사자자격이 취소된다. 서울시는 택시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해 승차거부, 합승, 부당요금 등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위반 시 처분 기준이 여객법에 비해 대폭 강화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 도시가스·항공 유류할증료 조만간 인하 추진
정부가 유가 하락에 따라 도시가스 요금, 항공 유류할증료 등이 내려가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키로 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 물가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가정·생명 무너뜨리는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해야"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 운동'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한 선민교육학부모연합 이재흥 상임대표는 "동성애를 허용하면 가정이 무너진다. 가정이 무너지면 생명도 무너지게 된다... 
기아 '카니발',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5 한국 올해의 차'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전날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신형 카니발이 현대 쏘나타, 기아 쏘렌토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여당, '세수부족'에 증세 카드 만지작
세수부족에 여당인 새누리당 내에서 증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연말정산 세수 부담을 우려한 세입자들의 반발을 본 여당으로써는 증세카드를 꺼내기가 쉽지 않은 모양새다. 증세를 본격 꺼내든 인사는 유승민 의원이다. 유 의원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원내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증세를 이야기하다가 목숨을 다한 정치인들이 많아 어려운 문제"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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