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임희국 교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22)
    직접적이고 절대적이며 그 내용으로 드러나는 권위, 이 권위를 교회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위하여 취하고자 한다. 또 순종 곧 성경 안에 있는 하나 님의 권위 있는 말씀에 대한 그 순종이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교회 안에서 성경의 증언 을 받아들인다고 함께 고백하는 자들이 그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는데서 기꺼이 서로서로 경청하기를 준비하고 있다. 교회의 ..
  • 시리아 쿠르드 난민
    IS 피해 추위 달래는 시리아 쿠르드족 '난민들'
    13일(현지시간) 촬영된 사진으로, 코바니 출신 시리아 쿠르드족 난민들이 터키 접경 지역 수루치에 있는 난민촌에서 모닥불 옆에 둘러 앉아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난 9월 중순부터 코바니와 그 주변 지역을 공격하고 있으며 현지 쿠르드 민병대가 이를 방어하고 있다...
  • 켈로그 동성애 옹호 광고
    美 교인들, 동성애 옹호 켈로그에 '보이콧' 선언
    세계적인 식품 가공업체인 미국 켈로그가 동성애 옹호로 인해서 기독교인 소비자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히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기독교인 소비자들은 켈로그가 지난 10월 중순 애틀랜타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행사를 후원한 데 항의하는 뜻에서 제품 불매 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 성경
    성경, 영국인들이 꼽은 '가장 가치 있는 책'
    영국인들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성경을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유명 출판사 폴리오소사이어티(Folio Society)는 최근 영국 성인 2.044명을 대상으로 '어떤 책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37%가 꼽은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5%가 선택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
  • 북한인권법
    "통일의 시작은 '북한인권법' 제정"…국회 통과 촉구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북통모·대표 인지연)이 17일 오전 9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인권법'을 주제로 북한인권법을 놓고 토론회를 진행했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 김문수 위원장과 같은 당 이인제 의원, 조명철 의원과 청년 단체장들이 함께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북통모 인지연 대표는 "17~21일 '북한인권법 주간'을 열고 있으며, 북한인권법 주간을 정한 이유는 국회에서 10년간 ..
  • 애기봉
    한기총·시민단체, "국민모금운동 통해 '애기봉 등탑' 다시 세우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기봉 등탑 재건을 위해 한국교회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범국민적인 재건 추진 캠페인과 기금 마련 및 집회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MS, 애플 이어 미 시가총액 2위 올라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에너지 대기업 엑손 모빌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미국 내 시가총액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미국의 양대 시가총액 기업을 IT가 석권했다고 마켓워치가 지적했다...
  • 김자옥
    연예계 선·후배들, 故 김자옥 권사 '애도 물결'
    배우 김자옥 사랑의교회 권사가 별세한 가운데 연예계 선후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윤종신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김자옥 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