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父子, 글로비스 지분 13.39% 전량 매각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지난 5일 현대글로비스 지분 13.39%(502만2170주) 매각을 완료했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3.39%(502만2170주)가 기관투자자에게 전량 매각됐다...
  •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화형 동영상
    IS 잔학성은 '꾸란'과 무함마드 언행 기록한 '하디스' 따른 것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는 지난해 8월 19일 제임스 라이트 폴리 기자(40)의 참수 영상을 공개한 후 만 6개월이 채 되기 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출신 기자와 구호활동가, 자원봉사자, 사업가 등 7명을 추가로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급기야 지난 3일 IS는 요르단 내 명문 수니파 가문인 공군 조종사를 참수가 아닌 산 채로 불태..
  • 대법 "늘어난 업무 스트레스에 급성심장사...업무상 재해"
    부서 인원이 줄어 업무가 늘어나자 스트레스를 받다 사망한 20대 회사원에 대해 대법원이 업무상 재해라고 인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A(사망 당시 29세)씨의 부모가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 가습기 (썸네일 이미지)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 신청 연말까지 연장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 신청 접수 기간이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된다. 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피해자가 있을 수 있어 지난해 10월 10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로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 구룡마을 (썸네일 이미지)
    강남 구룡마을 자치회관 철거...주민들 격렬 저항
    서울 지역 최대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개발 사업을 앞두고 강남구청이 6일 오전 주민자치회관 철거에 나섰다. 반대 주민 100여명이 어젯밤부터 대비하고 있었는데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서울시 강남구청은 6일 오전 7시55분께 구룡마을 주민자치회관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들어갔다...
  • 미국 국회의사당
    美하원, '대북제재 강화법' 발의…'해킹 제재' 포함
    미국 하원은 5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외신에 따르면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이 발의한 이 법안은 북한과 불법으로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 등으로 제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재에는 사이버 해킹에 대해서도 제재를 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 공중 볼 다투는 손흥민
    손흥민 아버지, 이번에도 아들 출국길 함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23·레버쿠젠) 선수의 출국 길을 이번에도 아버지 손웅정 씨가 함께 했다. 손흥민 선수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 레버쿠젠이 있는 독일로 출국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다른 선수들은 먼저 후반기를 시작했다"며 "빨리 돌아가서 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재정부 청사 자료사진
    DDA 협상 가속화...정부, 4월까지 분야별 대응방향 마련
    정부가 오는 4월까지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 논의와 관련해 분야별 대응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에서 이원 영상회의방식으로 '제1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5개 부처 차관급TF 구성...'역동적인 혁신경제' 협업
    2015년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인 '역동적인 혁신경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창조경제의 성과창출을 위해 관계부처가 힘을 모은다. 미래부는 지난달 '2015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함께한 방통위, 금융위, 산업부, 중기청과 '역동적 혁신경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6일 첫 회의를 가졌다...
  • 국내연구진, 남극해령 '빙하기-간빙기 순환증거' 세계최초 발견
    한국과 미국, 영국이 공동연구를 통해 남극의 중앙해령 지각에서 빙하기와 간빙기가 순환해 왔다는 증거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극지연구소는 6일 "극지연구소가 미국 하버드대,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남극 중앙해령의 형성과 빙하주기 간의 인과관계를 탐사해 빙하기와 간빙기가 순환해왔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국내은행 순이익 6.2조원...전년比 60%↑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60%이상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NIM)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순익의 상당부분이 대손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고 NIM은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올해 실적개선 전망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다...
  •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라
    부모들이 자녀들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자식들은 품안에 있을 때 좋은 것이지 성장하여 멀리 떠나면 관심이 덜해진다고 말을 한다. 이러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외형적으로 이제 자식이 다 컸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실상은 부모가 눈을 감을 때까지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 한 구속에서는 끊임없이 자식에 대한 염려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