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방주기도원(임열수 원장)은 최근 원준상 선교사(세계선교초대교회)를 초청해 ‘치유집회 및 성령세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모집 정원 150명을 넘어 200명 이상이 등록하며, 성령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
성경의 첫 절을 열면 장엄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지막 예언자의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구속의 드라마가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구약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언어의 장벽, 문화적 거리감, 복잡한 역사적 맥락이 독자들을 성경 읽기의 초입에서 주저하게 만든다.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은 바로 그 장벽을 허무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창세기부터 말라.. 
UMC 보수 대안 세계감리교회, 전 세계 6천개 회원 교회 돌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신학적 보수 대안으로 창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가 전 세계적으로 6천개 교회를 회원으로 둔 교단으로 성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MC는 지난 2022년 5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출범했으며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6천번째 회원 교회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英 성공회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인간 존엄에 미칠 영향 논의 촉구”
영국 성공회 소속 학자들과 정책 자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고용과 인간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전국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규제 없는 기술 발전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인간의 존엄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촉구는 2024년 2월 열린 성공회 총회(General Synod)가 통과시킨 결의안 이후 이어진 것이.. 
㈔한국장로교복지재단, 강당 리모델링 완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요셉의집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강당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한 녹색자금 1억3800만원과 재단이 자체 부담한 1300만원 등 총 1억5100만원이 투입됐다. 요셉의집은 편백, 소나무, 참나무 등 국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화명일신기독병원선교회, 바자회 수익금 물만골교회에 전달
화명일신기독병원선교회는 지난 13일 물만골교회(문상식 담임목사)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5일 병원 본관 7층 삼우인명진홀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소안거운동-노숙인을 위한 회복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中 시온교회 지도자 30여 명 구금·실종… 10월 9일 이후 행방 묘연
중국 공안이 2025년 10월 초, 전국 각지에서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일제히 체포·구금하는 대규모 단속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의 목회자와 사역자 약 30명이 10월 9일 이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실종된 채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中 범죄조직 장악한 시아누크빌, 한국인 납치·강제노역 급증”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한인 교민회를 이끌며 납치 피해자 구조 활동을 해온 오창수 선교사(시아누크빌 교민회장)가 최근 급증하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강제노역 실태를 고발했다. 오 선교사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출해 왔고, 올해는 50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선교사는 13일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시아누크빌이 중국 자본과 범죄조직에 잠식.. 
한세대,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 연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는 20일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신학적 실천을 심화하기 위한 취지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주관한다.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은 오순절 신학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신학자들의 발제와 논찬, 토론을 진행하며, 교단 신학의 발전과 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학문적 교류를 .. 
한국현대예배학회, 11월 ‘현대 예배 찬양’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교수)가 오는 11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제3·4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 예배의 진리를 찾아 미래를 이끄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배의 본질을 재조명하고 다음 세대에 신앙적 유산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3회 심포지엄은 11월 22일 오후 1시 시은소교회에서 ‘현대 예배와 찬양의 본질은 무엇인가?(What is ..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시편 기자는 말씀을 세운 삶의 모습이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는 광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환경을 떠올려야 이해가 잘 됩니다. 마른 땅에 심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지만, 시냇가의 나무는 푸릇푸릇 잘 자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말씀의 핵심, 즉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이 되어야 형통해 질 수 있습니다. 생명수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야 열매 맺는 삶.. 
에큐메니칼 성경관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1)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기초는 성경이다. 성경이 믿어질 때 성도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고 헌신하게 된다. 성경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 순종과 헌신은 자연스럽게 약화될 수 있다. 특별히 선교는 많은 희생을 요하는 헌신적 행위이기 때문에 성경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선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런 점에서 성경에 대한 분명한 확신 이야말로 기독교의 존폐를 결정하는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