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중국의 최대 규모 지하교회 네트워크 중 하나를 이끌어온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의 지도자 진 에즈라(Ezra Jin) 목사가 최근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구금은 중국 전역에서 비등록 교회(하우스처치)를 단속하려는 것의 일환으로, 종교 자유 단체들은 이를 ‘전례 없는 수준의 박해’라고 규정했다... 
총신대 부속 원격평생교육원, 2025년 마지막 학기 학습자 모집
총신대학교부속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총신 원격)이 오는 10월 29일(수)까지 2025년도 마지막 개강 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총신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신 원격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역 중이거나 새로.. 
신천지, 故 백동섭 목사 명예훼손… 법원 “종교 자유 아냐”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교리와 교육 자료를 통해 故 백동섭 목사와 관련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전파한 행위가 법원에서 명예훼손으로 인정됐다. 법원은 “종교의 자유라 하더라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행위까지 보호할 수는 없다”며 신천지 측에 손해배상과 교육 중단을 명령했다... 
새문안교회, 조정민 목사 초청 ‘2025 가을부흥사경회’ 개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예배실에서 ‘2025 가을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올해 사경회는 ‘복음의 보금자리’(로마서 1장 16절)를 주제로 열리며,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의 자세 세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앙의 여정 가운데, 마치 건물을 짓듯이 계속 세워가신다”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는 무엇인지 세 가지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복음주의 선교신학은 선교를 해야 할 당위성을 성경에서 찾는다.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으라는 성경의 명령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이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지닌다. 즉 성경과 상황 중에서 성경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경향은 상황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는 경향을 보이는 진보진영의 성경 이해와 대조적인 면이며, 이처럼 성경의 명령.. 
육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영혼 구원
1912년 4월 15일 새벽, “꿈의 유람선”이라 불리던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기 시작했다. 그 안에는 스코틀랜드 출신 침례교 목사인 '존 하퍼'(John Harper, 당시 39세)도 타고 있었다. 그는 미국 시카고의 무디 교회(Moody Church)에서 부흥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어린 딸과 함께 배에 승선하고 있었다... 
WEA 서울총회 맞서 사랑의교회 앞 ‘10.27 반대 대성회’ 열린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총회를 추진하는 WEA 리더십들의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 포용주의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WCC·WEA반대운동연대(대표 송춘길 목사)는 WEA 서울총회가 시작되는 현장인 오는 10월 27일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 앞에서 ‘비성경적인 WEA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성회’를 주제로 WEA 반대 대성회를.. 
WEA는 어떤 단체이며 신학은 무엇인가(6)
정통기독교는 오늘날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와 문화마르크시즘(cultural marxism)의 도전을 막아내어야 한다. 오늘날 세계의 종교 추세는 교회일치(Ecumanical)를 넘어서 종교상호간(Interfaith)의 세계종교통합(United Religions Initiative/URI) 즉 세계단일종교의 형성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재훈 목사, 中의 가정교회 리더 체포 우려… 기도 요청
중국 가정교회 리더인 에즈라 진(김명일, 진밍리) 목사를 비롯한 베이징 시온교회 리더 30여 명이 최근 중국 정부에 체포된 것에 대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한국로잔위원회 의장)가 기도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14일 입장문에서 “이는 지난 40년 동안 도시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전국적인 조직적 단속”이람 “에즈라 진 목사는 조선족 출신의 중국 도시 가정교회를 세운 리더로.. 
통일부, 남북 교류·협력 복원 중심으로 조직 재정비
윤석열 정부 시절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쳤던 통일부가 이번에는 남북 교류와 협력 복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안을 내놨다. 이번 개편은 남북 대화 기능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지만, 북한 인권 관련 기능이 축소되면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종교개혁자 루터와 웨슬리의 교훈
10월 31일은 마틴 루터 종교개혁의 날이다. 우리는 마틴 루터 하면 독일인 신부였고, 가톨릭의 인간 선행중심의 신앙, 그리고 종교적 부패를 일소하여 믿음(Faith), 즉 “믿음으로 얻는 의”의 신학으로 물줄기를 바꾼 종교개혁자로만 알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이 시대에서도 되새겨야 할 개신교 신학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