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13일 군목 진급 예정자들을 교단 본부로 초청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감 측에 따르면 얼마 전 2025년도 육군 진급심사에서 발표된 군목단 진급 예정자인 대령 1명과 중령 2명이 모두 기감 소속이다. 교단 역사상 유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상처는 은혜의 빛이 스며드는 틈입니다
상처는 아픕니다. 상처를 입은 곳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상처는 몸과 마음에 금이 가는 것입니다. 깨어지는 경험을 의미합니다. 상처가 치유된 후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에도 상흔(傷痕)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상흔을 그대로 두셨을까요? 그 신비를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성경은 한 가지 분명한 이유를 보여 줍니다. 바로 그 상흔이 도마의 약한 믿음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 다시 무릎 꿇어야 할 때”
오는 11월 2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4시 미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게 될, 2025년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앞두고 지난 10월 9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2층 기도센터에서 중보기도팀 약 250명이 함께 모여 미국과 한국의 회개와 부흥, 다민족과의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정훈 총회장 “능력 있는 신앙인이 군 선교의 든든한 보호자 돼야”
총회군선교후원회 창립 제21주년 감사예배 및 제 246회 조찬기도회가 1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조찬 순서로 진행됐다. 중령 김영석 목사(군종목사 부단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전학수 장로(부총회장, 진주대광교회)의 기도, 김순미 장로(군선교후원회 부회장, 영락교회)의 성경봉독, 정훈 목사(총회장, 여천교회)의 설교, 봉헌, 특.. 
가자지구 마지막 인질 20명 전원 석방… 트럼프 “중동에 새벽이”
가자지구에서 억류돼 있던 마지막 생존 인질 20명이 13일(현지 시간) 전원 석방됐다. 하마스와 그 동맹 세력이 2년 만에 생존 인질을 모두 놓으면서, 오랜 분쟁의 상징이던 인질 사태가 종결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는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의 미래와 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국제 정상회의가 열렸다... 
요한계시록 13~14장에 나오는 짐승과 그의 우상의 의미(1)
요한계시록 13장, 14장에 나오는 짐승(바다와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그의 우상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나 한 개인을 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최종적인 통치와 종교적 시스템을 상징합니다.1. 짐승의 기원: 사탄의 권능을 위임받은 존재 • 1-1. 개념: 짐승은 ‘용(사탄)’에게서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직접적으로 부여받아 활동합니다(계 13:2). • 1-2. 강해: 이는 짐승이 .. [사설] 국제범죄에 늑장 대응한 ‘국민주권’ 정부
국제범죄조직이 한국인을 표적으로 삼아 동남아로 납치하는 범죄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캄보디아 등지에서 이미 수백 명의 피해자가 나오는 등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현지 대사관의 태만과 정부의 늑장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하나님의 나라·교회·말씀으로 ‘전인적 변화’ 추구해야”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13일 경기도 화성시 늘푸른교회(담임 김근중 목사)에서 ‘3G B-Christian Life’라는 주제로 ‘2026 목회계획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매년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보며 신년 목회계획을 제시해 온 21C목회연구소는 2026년 목회계획의 ‘키워드’를 그리스도인의 ‘전인적 변화’로 꼽고, 이를 위해 교회가 추구해야 할 것으로 ①하나님의 나라(God.. 
두 세계 사이에서, 하나님 안에 정체성을 회복하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사만다 링-크렙스의 기고글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때, 우리의 민족적 고유함도 함께 가져간다’(We bring our ethnic uniqueness with us when we become new creatures in Christ)를 최근 게재했다... 
“예배는 응답받는 복의 통로… 참 되고 진실하게 드려야”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서울 강서구 복음화 연합대성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담임 편재영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첫날 저녁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성복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캄보디아서 잇따른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에 우려
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컴폿주 보코산 인근의 한 범죄조직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한국인 A씨의 사망증명서에는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망 원인으로 기재돼 있었다. A씨는 구조를 하루 앞둔 시점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조희대 대법원장 퇴장 두고 여야 충돌
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장 퇴장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여당은 대선 개입 의혹을 따지겠다며 질의를 강행했고, 야당은 인사말 후 퇴장은 관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이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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