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자 김경집이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을 위해 새로운 인문학적 지침서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급속히 고령화되는 한국 사회 속에서 ‘품격 있는 어른’의 의미를 되묻고, 성숙한 인격과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통해 진정한 어른다움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국가인권위, 손현보 목사 긴급구제안 기각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긴급구제안을 기각했다. 인권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제26차 상임위에서 ‘교회 목사 구속에 의한 종교의 자유 등 침해 긴급구제 신청의 건’을 기각했다. 손 목사에 관한 안건이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도 다시 산다”
참목회연구원(원장 림형석 목사)이 16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준비 신년 목회 세미나를 ‘예배 회복을 통한 교회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인사,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림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손경민 목사(장신대 교회음악과)가 ‘찬양을 통한 예배 회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기독교학술원, ‘WEA 총회’ 개최 지지 기자회견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16일 서울 양재동 소재 기독교학술원 회의실에서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 개최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는 오성종(전 칼빈대 신대원장)·박봉규(전 합신교단 총무)·김영한(숭실대 명예교수)·강승삼(전 총신대 선교대학원장)·곽혜원(경기대 초빙교수)·문창선(한복협 선교위원장)·박명수(서울신대 명예교수)·이승구(합신대 명예교수)·이은선(안양대 .. 
‘분노의 질주’ 감독, 선교사 존 앨런 차우 일생 조명한 영화로 복귀
2018년, 인도 북센티널섬에서 26세 미국인 선교사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전 세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어떤 이들은 그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로 칭송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그를 무모하고 비현실적인 인물로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할리우드 감독 저스틴 린(Justin Lin)은 당시 .. 
멜 깁슨,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 후속작 촬영 시작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후속작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촬영이 시작됐다. 이번 작품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은 짐 카비젤(Jim Caviezel)을 대신해 핀란드 배우 야코 오토넨(Jaakko Ohtonen)이 맡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촬영은 최.. 
트럼프 대통령, 고(故) 찰리 커크에 자유훈장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고(故) 찰리 커크(Charlie Kirk)에게 미국 최고 민간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추서했다. 이날은 보수운동가 커크가 살아 있었다면 32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약 100명이 참석한 행.. 
“인권위, 양평 공무원 강압 수사한 특검팀 조사해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공동대표 주요셉 목사)과 학부모단체연합 등 단체들이 16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 관련, 인권위에 민중기 특검팀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0)
에베소서는 “만물을 그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엡 1:22-23)고 말하며 교회를 정의한다. 또한 예수께서는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하셨다. 이 말씀은 교회가 인간이 만든 제도가 아니.. 
[신간]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서 ‘방언’처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제도 드물다. 어떤 이는 방언을 단지 ‘심리적 현상’이라 폄하하고, 또 어떤 이는 특별한 신자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은사로 제한한다. 그러나 저자이자 신학자 김동수 교수는 이러한 양극단의 오해를 걷어내며, 방언의 성경적 의미와 실제적 체험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의 신간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는 방언에 대한 오랜 논쟁을 넘..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 속 ‘아이러니’에 대한 신학적 고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은 최근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아시아학 학장인 박성진 교수(구약학)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성진 교수는 ‘사무엘하 11:1–5의 이야기 구조에 나타난 아이러니의 반복 사용(Repetitive Irony in Narr.. 
한국교회총무회, 엄진용 목사 회장으로 보선
한국교회총무회(이하 총무회)가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부총회장이자 대외 총무를 맡고 있는 엄진용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무회는 당초 지난 5월 정기총회를 갖고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 직전 사무총장)를 회장으로 선출했었으나, 김 목사가 지난달 교단 총무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하면서 총무회장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총무회가 현직 총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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