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미국 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발효된 가운데 이에 대해 유럽 각국은 물론 미국 내에서조차 비난과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정작 이슬람교 중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등은 특별한 반응없이 침묵하고 있다. 수니파 이슬람 종.. 
한동대 장순흥 총장, 美 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 참석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25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2박 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7 미국기독교대학연합회 총장 회의'(2017 Presidents Conference of 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에 참석했다. 이 회의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한국 등 100여 명의 주요 기독교 대학 총장들은 현재 기독대학들이 .. 
김병삼 목사 "욕심과 질투에서 자유하려면…"
설 명절이 지났습니다.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서로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명절 이후에 이혼율도 높아지고, 명절 기간 중에 일어나는 살해 사건도 급증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인생에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가 되는 일이 아닐까요? J. D. 그리어는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라는 책에서 아주.. 
체코계 선교사, 수단서 '첩자'로 몰려 종신형
수단 하르툼(Khartoum)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와 긍휼을 증거하다 '첩자 활동'을 했다고 몰려 종신형에 처한 체코계 기독교인을 위한 구명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는 31일 "수단에게 첩자 활동으로 기소당한 기독교인 선교사를 석방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히고, "기소는 ‘수단에 있는 교회를 향해 커져가고 있는 적대감을 입증’한다"고 전했다. 수단 법.. 
한국로잔중앙위 정기총회…이재훈 목사 신임 의장으로
한국로잔중앙위원회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취임 후 연합선교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시작된 국제로잔운동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제3차 대회를 열었던 바 있다. 당시 198개국 4,200여 명의 복.. 
박한철 헌법소장 퇴임…‘탄핵심판 조속한 결론’ 거듭 강조
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31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시간의 소회를 밝히며 현재 진행 중인 탄핵심판에 대한 조속한 결론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의 성(性)혁명, 공산주의 이상으로 한국교회에 치명적"
한국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가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3일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무료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폴리 목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성(性)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이 한국 사회의 그것과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 교회가 지하교회로 내몰릴 수도 있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여긴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미 .. 
검정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기술 허용…교육부 “혼란 사과”
올해 새로 개발될 검정 중학교 역사 및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 시기와 관련해 '대한민국 수립'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표현을 함께 쓸 수 있게 된다. 또 국정 중·고교 역사교과서에는 친일파의 친일행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 관련 서술이 강화됐고 새마을 운동의 한계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일부 추가됐다. 교육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의 검정 역사교과.. 
한기총 정기총회 통해 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재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31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22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출됐다. 이영훈 목사는 단독후보로 나서서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그는 희의 전 인사말을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한기총 자신부터 개혁하고,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겠다.. 
"도적질로 부를 쌓던 기독교 국가, 윌버포스라도 없었다면…"
과거 노예제를 옹호했던 영국교회를 돌아보며 현재의 한국교회를 생각해 보는 채영삼 교수(백석대)의 SNS 글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와 타인(他人)의 고통"이란 글을 올린 채영삼 교수는 18-19세기 영국이 어떻게 설탕(sugar) 산업으로 거대한 부를 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타리를 보고 늦은 저녁으로 먹은 밥이 얹힐 뻔 했다고 한다... [31일 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9도가 되겠습니다. * 미세먼지 농도(케이웨더 발표) : 전국 ‘보통’.. 
배우 조정석·조승우가 함께 하는 찬송 '주 우리 아버지'…훈훈함으로 여심 '저격'
연기력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두 배우가 찬송가를 부르는 훈훈한 영상에 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배우 조정석 씨와 조승우 씨가 함께 "주 우리 아버지"를 부르는 동영상이 화제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게재한 동영상에는 조정석 씨가 앉아 기타를 치면서 찬송을 하고, 옆에 서 있는 조승우 씨가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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