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퀴어문화축제
    포스트모던·정치적PC 문화 속 벙어리된 교회에 보내는 일갈
    다양성, 포용성, 관용을 강조하는 포스트모던 문화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cetness, PC) 문화 속에서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인들은 한없이 괴롭다. 성경은 분명히 죄라고 하는 것을 세상은 죄가 아니라고 하고, 성경이 죄라고 하는 것을 죄라고 하면 "편견이다", "정죄다", "혐오다" 하면서 맞서고 공격해오기 때문이다.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런 공격을 당하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주옵소서. 돈을 따라다니다 길을 잃어 고통을 겪지 않도록 저를 지켜주옵소서. 돈은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재물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모든 것을 잃고 멸망할까 두렵습니다. 욕망의 절반이 성취할 때 저의 고통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게 하옵소서. 유혹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리고 어리석은 온갖 욕심에 사..
  • 게임
    "온라인 게임 아이템 성인 결제 한도 폐지 강력 반대한다"
    게임이용자보호시민협회(대표 김규호 목사)는 5일 2시 반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온라인 게임 성인결제 한도폐지를 강력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게임 성인결제 한도 폐지 여부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국민 여론을 모아 최종결정 할 예정”이라며 “이 개정안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 아이템 구매한도액을 폐지하고, 게임회사에 자율권을 ..
  •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
    장헌일 목사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재 위촉및 공동체 마을 심의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생명나무숲교회 목사)는 6월 5일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회의실에서 2019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심의 위원회에서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위원(2019-2021)으로 재위촉 받았다. 마포구는 도시화로 주민간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공공의식이 약화되어 가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
  •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책가방을 메고 싶은 아이, 스레이놋’ 캠페인으로 해외아동 교육지원 실시
    초중등 교육이 의무인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것은 아니다. UNICEF의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6~11세 아동 중 약 6,10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5~17세 아동 약 1억 6,800만 명이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다...
  • 서울대 문리대 새생활 운동 4인방
    "북한 주민들을 향한 식량 지원, 남북의 정치 상황과 분리시켜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대북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종교인 긴급 호소문을 작성했다. 기독교계 대표로는 김명혁 한복협 명예회장 겸 강변교회 원로 목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주의는 인간 생명이 위협 받을 때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인간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는 정치적 관점과 철저히 분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 3일 유엔식량기구 발표에 따르면, 북..
  • 북한 여성
    [탈북 증언] 드보라 선교사 나의 출애굽기
    탈출에 실패하고 집결소로 끌려갈 때는 그 길이 죽음의 길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예비하심이 있는 줄 누가 알았으랴. 집결소에 가서도 강제노동은 피할 수 없었다. 집결소에 도착했을 당시는 여름이었다. 우리는 주로 김매기를 하러 다녔다. 인솔하는 간부를 따라 농기구도 없이 그냥 맨 몸으로 줄 세워서 언덕을 올라가보니 넓은 콩밭이 있었다. 거기서 모두 엎으려 일하라고 지시를 ..
  • 오픈도어 6월 이스라엘
    이스라엘 내 기독교인에 대해, '침 뱉기' 같은 정신적 박해 증가
    1. 이스라엘 기독교 박해 양상 •2018년 보고서 조사 기간 동안 보고된 기독교인들이 경험하는 박해를 수치화하였을 때의 평균값은7.4점이었다. •기독교인들은 개인 생활과 가정 생활 내에서 가장큰 박해를 경험한다. 이것은 특히 유대교와 이슬람배경을 가진 개종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박해의 양상이다. •폭력 지수는 2017년 조사 때보다 3.1점 상승하였는데, 두 건의 교회와 기독교 ..
  •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
    '낙태 반대' 조지아주 위협하다 역풍 맞은 디즈니·넷플릭스... 美 보수주의자들 "파산시키자" 보이콧 나서
    월트 디즈니, 세계 최대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 그리고 온라인 TV·영화 업체인 훌루에 대한 거대한 엑소더스가 시작됐다. 이들은 낙태에 대해 반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조지아주에 대해 사업 철수를 검토 중이라며 위협했었다. 이에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한 낙태에 반대하는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은 이들 업체에 대해 구독 취소 등 보이콧 운동을 벌이자는 새로운 청원을 3일(현지시간) 시작했다..
  • 교황 프란체스코 1세
    교황, 주기도문 변경 공식 승인 '논란'… "예수님의 기도에 손을 대다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주기도문의 변경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주기도문 중 마태복음 6장 13절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lead us not into temptation)"를 "시험에 빠지게 말게 하옵시고(do not let us fall into temptation)"로 바꾸는 것을 승인한 것. 미국의 가톨릭 신문인 더 유에스 카톨릭(The U.S.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