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예배
    격리 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5가지 유형의 교인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격리 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5가지 유형의 교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북한 아동의 모습
    오픈도어 “북한 홍수와 코로나19로 최악의 식량난 우려”
    북한에서 올해의 장마는 대량 아사와 경제 위기로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데 일조했던 1990년대의 홍수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남부 황해도와 북부 벼농사 지역에 두 주 이상 폭우가 계속되었습니다. 북한의 주요 농경지입니다. 이것은 북한 주민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인도적 위기에 더해 마주해야 하는 또 하나의 싸움입니다. 남한과 접경지대에서 북한의 강수량은 423.9m..
  •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 8월 26~27일 진행
    2010년 제3차 로잔대회에서 디아스포라 선교가 본격화한 지 10주년을 맞아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Lausanne Diaspora Virtual Summit 2020)이 한국시간으로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로 100여 개국 1천여 명의 디아스포라 이주민 사역자가 유튜브, 페이스북, 줌(ZOOM)을 활용하..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유혹, 왜 있는 거지?
    유혹은 왜 존재하는가? 근원적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은 왜 악의 존재를 허용하셨는가? 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질문이다. 요셉은 이방 땅에 팔려 왔다. 그가 보디발 대장의 아내로부터 유혹을 받을 나이는 아마도 19~26세 정도로 보인다. 오늘날로 하면 고3, 대학생, 대학원생 나이였다. 고등학교만 졸업한 사람의 경우, 군대 갔거나 군대를 마친 후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시작한 나이이다. 혈기..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갑질 논란과 언어의 품격
    수개월 전에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자주 뜨는 검색어가 있는데 바로 “갑질논란”이다. 모 대기업 총수의 부인과 딸이 부하 직원에게 비인격적으로 했던 행동이 물의를 빚었다. 어느 한 기업의 CEO가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내용도 고스란히 영상도 유포되었다. 또 식당에서는 손님이 종업원에게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다고 해서 음식을 던지고 욕설을 했던 뉴스도 소개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
  • 삼일교회
    삼일교회 교인 한 명 코로나19 확진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교회는 “남자 성도 한 명이 12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며 “이에 교회는 즉시 보건당국 역학조사팀과 함께 해당성도의 교회출입 시점 및 동선 등을 확인하여 밀접접촉자 및 추가감염 가능여부를 파악하였으며, 역학조사결과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로 인해 다행..
  • 사랑의교회 사랑의밥차
    사랑의교회 사랑의밥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최근 약 1만인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밥차’ 나눔을 통해서다. 사랑의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차량으로 지난 2018년, 사랑의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제작해 한국 구세군에 기증한 것이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 식사 제공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최근 약 1만인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밥차’ 나눔을 통해서다. 사랑의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차량으로 지난 2018년, 사랑의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제작해 한국 구세군에 기증한 것이다...
  • 광화문 집회
    [단독] 8.15 집회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서울시가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도심 내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리자, 집회를 계획했던 단체가 이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자유연대가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