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광화문집회에 참석해 연설했던 김진홍 목사 ©유튜브 영상 캡쳐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전광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그 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8월 15일 집회도 허가 여부와 상관 없이 최하 100만 명 이상 모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 분들만 외롭게 하게 두지 말고 교단, 개교회를 초월해서 범교회적으로 참여·지원해야 한다”며 “또 거기에는 재정도 많이 필요할 것 아닌가. 그런 것 하면 돈 많이 든다. 그런데 쓰는 건 선교비가 되는 것이다. 정의로운 사회, 좋은 세상 만들라고 헌금 쓸 수 있는 것이다. 교회도 교인도 헌금하고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 그 시대에 일하라고 보낸 사람 아닌가. 그런 사람 밀어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8.15(집회)에도 되도록 가야한다. 나는 우리 교인들 가라고 격려하고 적극 지원한다”며 “그런 운동이 탄력이 붙어야 한다. 좌파 세력은 얼마나 동원 잘 하나. 머리 두르고 띠 두르고 으쌰 으쌰 하는데 우리는 좋게 말하면 젠틀하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소시민적인 근성에 액티브 하지 못하다. 체질을 고쳐야 한다. 체질을 고쳐야 이 나라 헌법을 지키고 헌법으로 남북 통일해 가지고 우리가 평양 가서 예배 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김 목사는 특히 “집회 허가 무슨 따질 게 있나, 무조건 하는 것”이라며 “8.15 해방인데 무슨. 허가에서 해방되어서 집회 하는 것이다. 배짜라 하고 나가서 모여야 하지 않나. 최하 100만 명 이상 모여야 한다. 보수 애국 세력이 동원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분열되면 안 된다. 전광훈 목사와 그 같이 일하는 분들, 개인적으로 호불호를 넘어서서 동맹해야 한다. 같이 해야 한다”며 “그 분(전광훈 목사) 그래도 용감하고 실천력 있고 애국심이 분명하다. 그 사람 사심 있는 사람 아니잖나. 그러니까 합쳐야 한다. 작은 문제 가지고 큰 판을 깨면 안 된다”고 했다.

또 “민초, 바닥의 성도들이 움직여야 한다. 성도들이 움직여서 세를 모아야지 유명한 목사, 그 시대가 아니다. 시대가 바뀐다. 그러니까 사실은 전광훈 목사도 건강이 안 좋다던데 그런 사람들은 좀 아껴야 한다”며 “본인(전광훈 목사)은 치료하고 쉬도록 하고 교회 전체가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교회 전체가 안 움직여주니까 본인이 못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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