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목회자가 세운 1호 교회로, 남북한 성도가 연합하며 성장해 온 열방샘교회(이빌립 목사)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고통받는 이웃을 살리는 숭고한 생명나눔에 앞장서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5월 24일 오순절을 맞아, 서울 구로구 고척로 열방샘교회 3층 예배당은 어느 때보다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이 흘렀다. 전국 50여 탈북.. 
콘스탄틴 대제(2)
콘스탄틴 대제의 전임, 디오클래티아누스 황제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발칸 반도(크로아티아)의 빈농 아들로 태어나 군에 입대했다. 군에서 지도력을 보여 사령관까지 올랐고, 부하들의 강력한 지지로 황제가 되었다. 원로원에서는 라틴어도 모르는 무식한 자를 황제로 추인해야 했으니, 속으로 얼마나 비참함을 느껴야 했을까 싶다. 황제는 황제대로 무능한 먹물들이라고 비웃었고, 원로원을 결코 찾지 않았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은혜 가운데 성료
JAMA(대표 강순영)가 주최한 「2026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텍사스주 Lindale에 위치한 JAMA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각지에서 모인 약 300명의 목회자와 중보기도자들이 참석해 미국의 영적 부흥과 다음 세대, 그리고 열방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 
‘인간 신(神)’이 된 수령, 흔들리는 ‘태양의 신화’
북한 체제에서 최고지도자를 신격화하는 '우상화(Idolization)'는 단순한 권력 선전을 넘어선다. 이는 체제 존속과 1인 유일 지배체제를 정당화하는 핵심 정치 기제다. 북한은 최고지도자를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초월적 존재로 묘사하기 위해 정교한 상징물과 극존칭 수사를 동원해 왔다. 그 정점에 있는 '민족의 태양'이라는 수사의 기원과 제도화 과정, 그리고 오늘날 맞이한 균열을 짚어본다... 
‘투표용지 부족사태’ 선관위 개선방안 다섯 가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사전 투표율 23.51%로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 투표율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은 유권자들이 12.3비상계엄의 주된 이유 중 하나로 삼았던 부정선거론을 심판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학문 검열 중단하라” 한국연구재단 규탄 집회 열린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퍼스트코리아(FIRSTKorea)시민연대(이하 퍼시연)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기준을 비판하며 오는 9일 대전 한국연구재단 본원 앞에서 규탄 집회와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연구윤리 빙자한 학문 검열! 모든 학술지에 ‘젠더 규정’을 강제하는 한국연구재단을 규탄한다”고 밝히며, 전국 법률가·교수·학자들과 106개 대표 단체가 기자회견.. 
“애국선열 희생 기억하고 안보 굳게 세워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71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 안보와 평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란교회 “차별금지법 반대·재선거 촉구” 시국선언
기독교대한감리회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가 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차별금지법 추진 반대와 6·3 지방선거 관련 의혹 규명 등을 촉구했다. 금란교회는 이날 발표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신앙의 자유 앞에서 한국교회는 침묵을 깨고 일어나라”고 주장했다...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가계 이자 비용 다시 증가… 2030세대 주거비 부담도 급증
특히 소득 하위 계층의 이자 부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20·30세대는 전체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소득이 감소한 반면, 월세 등 실제 주거비 부담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체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가 IT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평범한 직장인에서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수장으로 성장한 혁신적 리더라고 평가했다... 
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두고 “핵보유국 지위 절대 불퇴”… 한반도 비핵화 논의 차단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7일 노동신문 담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완전한 날조”라고 반박했다. 그는 “비핵화는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해 손현보 목사 등과 면담
미국 국무부 대표단이 7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약 4주 전 미국 국무부 측의 연락을 받아 일정이 조율된 것으로, 면담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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