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지역 교회에서 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고생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50대 신도가 5월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합창단장, 여고생 학대 살해로 항소심서 중형
    인천 남동구 소재 기쁜소식선교회의 한 건물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당 단체 산하 그리시아스합창단 단장과 기쁜소식선교회 단체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단체다...
  • 손현보 목사
    울기총 “손현보 목사 구속,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향자 목사, 울기총)가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 조치에 대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울기총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움은 헌법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그러나 최근 한국교회를 향한 일련의 사법적 조치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자유롭고 ..
  • 비러브드 갤러리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시, 사랑의교회서 한국 첫 공개
    세계적인 화가 아키아나 크래매릭의 삶과 작품을 총망라한 몰입형 전시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이 비러브드 갤러리 기획으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랑의교회 내부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는 아키아나가 어린 시절 경험한 하나님의 환상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성장 이야기와, 그녀가 화폭에 담아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예수 초상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신간]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교사 존 스토트(John Stott)의 대표 저작 중 하나다. 1993년 출간된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전면 개정판으로, 20쇄를 맞아 제목을 새롭게 달고 독자들에게 다시 다가온 이번 책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시대와..
  • 그리스도와의 연합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에베소서 1장 첫 부분에, “그리스도 안에”라는 문구가 아홉 번이나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에 참여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뤄서 살아간다. 또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 모든 구원의 혜택들을 받는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다가, 장차 하늘나라에서도 함께 영생을 누릴 것이다.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
  • 답콕
    ‘전국 마약예방 연합동아리 활동’ 공식 출범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2025년 2학기 개강과 함께 전국 17개 대학교,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전국 마약예방 연합동아리 활동’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학기에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권 대학생 연합팀, 한림성심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주요 거점 대학에서 활동이 진행되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
  • 2025 생명윤리 콜로키움-죽음윤리
    죽음을 준비하는 올바른 태도란 무엇인가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서울기독의사회, 라이프워커가 공동 주관한 ‘2025 생명윤리 콜로키움-죽음윤리(Death Ethics)’가 최근 서울 용산구 ‘더 마조리카 카페’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홍순철 소장(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이 첫 세션을 맡아 ‘태아의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인간 삶의 시작점은 수정 순간부터임을 의학적 시각에서 설명했다...
  • 이희우 목사
    순례자의 노래(10) 고난의 밤에 부른 노래
    한 열악한 성당에 새 주임 신부가 부임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엄처 몰려들었다. 강론이 좋아서도 아니고, 특별한 은사가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도 고해성사하겠다고 앞다투어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알아본즉 이유는 이 신부의 귀가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우리가 위그노다(성원용, 국민북스, 2024)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을 살수록 깨닫는다. 더구나 크리스천이라면 훤히 알고 있어야 할 상식(常識)을 제대로 모를 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는 “위그노를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는 것이다. “위그노가 뭐꼬?”하는 자도 많을 듯하다. 위그노(Huguenots)는 16-18세기 프랑스 개신교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혹자는 “그런 남의 나라, 그것도 과거의 프랑..
  • 고상범 목사
    다음세대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귀한 도구, 영적 리더십
    교회학교 교사의 영적 리더십은 단순히 가르치는 역할을 넘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봉사하는 귀한 직분이며,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교사의 영적 리더십 훈련과 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
  • [사설] WEA 서울총회, 총회 후가 더 걱정이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를 앞둔 시점에서 WEA의 구조적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회원국 연합체에서 터져 나왔다. 스페인복음주의연맹(AEE) 세수스 마누엘 수아레스 사무총장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WEA는 중앙집권적 구조에서 벗어나, 회원국들이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현 WEA의 중앙집권적 구조가 국가 단위 연합체들의 실질적인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