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이 낳은 에리히 젤리히만 프롬(1900. 3. 23~1980. 3. 18)은 유대 전통과 인문주의,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은 사상가로서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지만, 그의 사랑론(愛情論)은 성경의 아가페 사랑과 맞닿은 부분이 많아 기독교적 적용이 충분히 가능한 경우를 보게 된다. 오히려 기독교 현장에서 일반 인문학적 언어로 사랑.. 
성결대, 2025학년도 대학원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18일 오전 10시 학술정보관 6층 야립 국제회의실에서 ‘2025-2 대학원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51명, 우즈베키스탄 57명, 네팔 17명 등 총 125명의 외국인 신입생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한동대,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전인적 세계시민 의식 확산을 위한 대표적 교육 행사인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가 지난 16일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 이사장 유중근)와 한동대학교 반기문 글로벌교육원(IGE), 김영길 GRACE 스쿨이 공동 주관하고,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이 후원했다... 
CGN, 개국 20주년 맞아 ‘선교 미디어 후원의 달’ 진행
기독교 복음 방송사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9월과 10월을 ‘선교 미디어 후원의 달’로 정하고 모금 방송과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 CGN은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라는 비전을 내세워 지난 20년간 광고 없는 100% 후원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함께 미디어선교, 당신이 무명(無名)의 선교사입니다’를 주제로 후원 모금 방송과 온·오프라인 약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재 C..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7)
사도 바울은 목회서신에서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라”고 권면했다. 청지기의 삶은 권력이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맡겨진 양을 돌보고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자리이다. 따라서 목회자는 교회 안팎에서 섬김, 겸손, 정직, 투명성으로 모범이 되어야 하며, 공적 .. 
예수 생명의 공동체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9월은 한국교회 장로교 교단들의 총회가 열린다. 예장 합동과 통합 등 다양한 장로교 교단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백석이라는 기둥이 존재하고 있다. 교단 백석은 백석대학교와 백석총회, 기독교연합신문사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굳게 세우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핵심 교단으로 성장하였고 소속 교회.. 
‘이 나라와 교회를 지키소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1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고 만삭 낙태까지 허용하려는 시도 등에 우려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성도들, 창조질서와 성경 가치 지키려 철야기도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1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고 만삭 낙태까지 허용하려는 시도 등에 우려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트럼프-시진핑, 틱톡 합의 승인… 10월 경주 APEC서 첫 대면 회담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오전 전화 통화를 갖고 틱톡 지분 매각 문제를 비롯해 무역, 펜타닐 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틱톡 협상안에 최종적으로 승인 의사를 밝히며,.. 
[오늘의말씀] 부활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확실히 드러났다고 선포했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그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부활은 단순한 기적의 사건이 아니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확증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교회 성장 위해 가정 희생? 바람직한 목회자 태도 아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인의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제112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인간 영혼의 존귀성은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함에 있다. 천국은 지루하게 영원히 사는 고독한 처가 아니라 영원토록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이라며 “날마다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은 닫히거나 부.. 
한국교회의 뿌리가 된 곽안련 선교사의 신학과 직분론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목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시리즈 8: 곽안련 선교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예배, 논문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에선 오덕교 목사의 인도로 현창학 교수(합신대학원 석좌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박성일 교수(GATE 원장/미국 기쁨의 교회 담임 목사)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