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불러온 후폭풍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일어난 국민 참정권 훼손에 분노한 2030 청년 세대와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나와 공정과 정의 회복을 외치고 전국 대학가도 잇따라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규탄의 목소리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 서울씨티교회 창립 36주년 감사 예배
    서울씨티교회, 창립 36주년 예배 드려 “이웃과 세상 품어야”
    비닐하우스 교회에서 시작해 지역사회와 전 세계를 향한 섬김과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한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5월 31일 드린 2부 예배는 창립을 기념하는 축제이자, 새 가족을 초청하는 ‘창립 36주년 총동원 전도주일 예배’로 진행됐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과 새 가족들은 두 손을 들..
  • [사설] 학문 영역에 ‘차금법’? 위험한 시도
    한국연구재단이 학문영역에 ‘차별금지법’을 우회 도입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재단이 한국의 모든 학술지 투고 규정에 ‘젠더 혁신정책’을 반영, 동성애 비판 논문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건데 교계는 객관적인 학문의 영역마저 젠데 이데올로기로 장악하려는 시도로 보고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대구시민 3만4천여 명, 인권위에 퀴어행사 개최 반대 집단 진정
    대구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시민 3만 4,215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대규모 집단 진정을 제기했다. 이번 진정은 단일 사안으로 2001년 국가인권위 설립 이후 전례 없는 규모의 시민 참여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사무총장 김영환)를 비롯해 동성로상점가상인회, 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단체들이 연대하여 주도한 이번 진정은 8일 공식 접수..
  • 이선규 목사
    평탄한 길과 고난의 길의 갈림길에서 (창세기 31장)
    야곱이 고향을 떠나온 지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야곱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삼촌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야곱을 시기하게 되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지만, 그 앞에는 고난의 길이 놓여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때만 고난을 겪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잠언 24장 1절은 “너는 악인의 ..
  • 코스피가 급락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김진아 기자 / 뉴시스
    코스피 급락, 개인투자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코스피가 급락한 날 개인투자자는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환율, 반도체 대형주, 레버리지 상품 노출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급락장에서 먼저 점검할 세 가지를 정리했다. 시장 변수와 독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