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교계 안팎에선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와중 ‘정교분리’라는 해묵은 논쟁도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손 목사는 ▲지난 5~6월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교회 예배와 기도회 자리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 ▲3월 예배 중에는 당시 부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후보와 대담을 진행했고, 그 내용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하.. 
찰리 커크 사건 앞에서 던지는 질문: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20분쯤 유타밸리대학교 야외 행사장에서 미국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가 총상을 입고 서른한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시카고 인근 알링턴하이츠와 프로스펙트 하이츠에서 성장한 그는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대학 캠퍼스 내 보수주의 운동을 위해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했다. 터닝포인트 USA는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3,500곳으로 확산됐다. .. 
은항교회 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장기기증 서약식 진행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울산지부(본부장 이광연)가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7일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은항교회(담임 서영형 목사)에서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서약식에서 성도 265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NKDB,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 인권 실태 발표한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의 인권 실태를 발표한다. NKDB는 오는 22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러관계 변화와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 인권의 오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새롭게 발간되는 연구 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최초로 발표한다... 
신학투쟁의 승리가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오늘 한국교회 앞에는 위기가 닥쳤고,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거리로 나선다. 반기독교적 가치와 체제의 위협 앞에서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그들의 열정은 순수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투쟁은 장소를 잘못 찾았고 방법을 잘못 선택했다. 아스팔트 위에서의 정치적 함성은 문제의 증상에 대한 대증요법일 뿐,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낙태약 도입이 정부 국정과제? 태아 생명 짓밟는 것”
70개 시민단체들이 연합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태여연)이 이재명 정부가 16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123대 국정과제에 낙태 약물 도입을 포함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는 98번 과제인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이라는 미명으로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을 명시하며, 그 속에 낙태법 개정과 낙태 약물 도입을 포함시켰다”며 “그러나 낙태.. 
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 삼권분립 훼손 논란 확산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의 자리에서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했다는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사퇴 압박을 이어가면서 사법부 독립을 흔드는 정치 공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설] 찰리 커크,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미국의 보수 기독교 활동가이자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인 찰리 커크의 갑작스러운 총격 사망 소식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그의 죽음 앞에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깊은 애도를 표하는 분위기다.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유타 밸리대학교(UVU)에서 열린 캠퍼스 강연 행사 도중 괴한이 쏜 총격으로 사망했다. 지난 5~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 
무지개 언약을 훼손해 버린 퀴어 깃발
하나님께서 주신 무지개 언약은 성경에서 매우 깊고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 첫 번째 '언약'(Covenant)이다.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께서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심판하신 사건이다. 그러나 심판 후 하나님은 다시는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뒤에 있는 자비와 긍휼을 보여주셨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 
쥬-지! 가이산!
‘중지(中止)! 해산(解散)!’이라는 말은 일본 경찰이 사용했던 말이다. 1940년 주기철 목사님은 금강산 수양관에서 200여 명이 모인 목사, 선교사 집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금강산 수양관은 그 옛날 하나의 장로교회가 있을 때, 평양신학교 제1회 졸업생인 한석진 목사가 주축이 되어 세워진 수양관이었다. 당시 금강산 절경이 있는 곳에 기독교 수양관이 세워진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오늘의말씀] 약속으로 이룬 복음의 빛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의 근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복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이야기가 아니며, 인간이 만들어낸 사상도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오래전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말씀하시고 성경에 기록해 두신 약속이었다. 따라서 복음은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 속에서 예비되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국회 개원예배 드려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송기헌 의원)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원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참석한 기독 국회의원과 교계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 국가 발전, 경제 안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