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과 인기로 신앙을 바꾸고, 하나님을 내어주는 일은 결코 없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일은 생명을 내어주고 재물을 얻는 일입니다. 생명을 얻은 기쁨, 생명을 주는 기쁨으로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재미는 얼마 안 가서 약효가 끝나고, 약효가 끝나면 바로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인본주의로 향하는 ‘유토피아’ 사상 경계해야”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4일 147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 발표로 대체됐다. 이날 김은홍 박사(백석대 선교신학)는 유사 ‘하나님 나라로서의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선교적 변증’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오늘날에 엄청난 세계적인 사태들이 연속하여.. [기독청년, 답 있수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시편이 시편 57편이다. 특히 새벽기도를 결심할 때 많이 공부하고 은혜를 받는다. 기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기에 참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시인은 반복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연이어 간구한다. 은혜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선물이다. 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 신앙과 삶의 원동력이 된다. 마치 물이 쌓여서 물레방아로 떨어지면 물레.. 제6회 은보상 시상식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가 지난 2일 국제제자훈련원에서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를 드렸다. 또 이날 제6회 은보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 은보상은 대전새중앙교회(담임 이기혁 목사)가 수상했다... “하나님 더 사랑할수록 순종이 쉬워졌어요”
이 책은 저자가 처음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회심한 날, 신학교에 가기까지와 아프리카 케냐에 파송 받은 이야기,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사역들, 자녀를 신앙으로 키운 이야기등 저자가 걸어온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하신 보호와 인도 가운데 있었음을 그리고 그의 겸손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셨음을 간증하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청사진,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그리게 하옵소서.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창1:31)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청사진이 망가졌습니다... 美 20개 주 “바이든 행정부 차별금지조항 확대, 연방법 위배” 소송
미국 20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의 성소수자 차별금지조항 확대 시행은 미 연방법에 위배되고 판례에도 맞지 않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허버트 슬래터리 테네시주 법무장관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테네시 녹스빌 동부지법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공화당 앨라배마주, 알래스카주, 애리조나주, 아칸소주, 조지아주, 아이다호주, 인디애나주, 캔자스주.. 미 레이크우드교회, 허리케인 피해 입은 1백여 명에 쉼터 제공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레이크우드교회가 지난 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태풍 아이다로 인해 자택에서 대피한 1백여명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주말을 맞아 태풍이 다가오면서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주에서 약 14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회에 마련된 야간 대피소를 찾았다. 또 많은 이들이 식량과 구호품을 받았다... “어쩌다 하나님 믿게 됐니?” 친구 질문에 헐리우드 배우의 대답
"우리는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없고, 누군가의 인도가 필요하다. 나는 교회와 기독교가 사람을 인도한다고 믿는다. 교회는 영혼을 단련시키는 체력장과 같다" - 실베스터 스탤론(영화배우, 영화감독).. [스타의 간증] 배우 오윤아
대한민국의 前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오윤아 집사가 2019년 강북중앙교회에서 간증했던 내용의 일부분이다. 오 집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가장 크게 주시는 것은 담대함 인 것 같다... 전도에 도움이 되는 구절(2)
한 공연장에서 배우들이 웃기는 연기를 해서 사람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그때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한 배우가 나와서 '큰일 났습니다! 지금 이곳에 불이 났습니다. 대피하세요!" 했지만, 사람들이 코미디인 줄 알고 웃으며 박수쳤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코미디인 줄 알고 웃으며 박수쳤습니다. 또다시 위험하다고 대피하라고 외쳤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코미디인줄 알고 웃고 박수치다가 결국 불에 타 죽고.. 예수병원 임기수 이사장, 예수병원에 1천만 원 후원
예수병원은 3일 (재)예수병원 유지재단 임기수 이사장이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수 이사장은 “예수병원이 123년 동안이 지역에 펼친 선교와 봉사를 마음속으로 기억한다.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나가고자 예수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하며 김철승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