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22일 대전대덕지방회(회장 김선복 목사)를 초청하여 대학예배를 인도하고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철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축복교회 김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양무리교회 이정현 목사가 빌립보서 2장 1~11절의 성경 말씀을 봉독 후 대전대덕지방회 사모회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후 주빌리교회 김선복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진행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가 24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썬큰광장에서 한부모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MOM’s FESTA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특별전 ‘정동산책, 그리고 서울’ 열어
배재학당역사박물관(관장 김종헌. 배재대 건축학과 교수)은 서울특별시 주관 ‘2022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 문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특별전 ‘정동산책, 그리고 서울’을 오는 9월 22일부터 2023년 9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목원대,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 드려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의 전사 72주년 추모예배가 22일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예배는 대전지방보훈청 김현주 보훈과장과 목원대 이희학 총장, 안승병 전 부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양재 목사 “모든 호의의 목적, 영혼 구원에 둬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2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의 목적은 세상 성공에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도 내 이익과 성공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때로는 베풀기도, 때로는 거절하기도 해야 하는 것”이라며 “혼자 분별할 수 없으니 예배·말씀·큐티·공동체를 통해 날마다 물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동호 목사 “은퇴는 죽음, 그러나 잘 죽어야”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가 21일 강원 고성군 소재 델피노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3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연했다. 목회자세미나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나의 갈 길 다가도록’(딤후 4:7)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립 기독학교 설립한 카니예 웨스트, 자신을 모세에 비유해 논란
미국의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기독교 사립학교를 설립하고 자신을 모세에 비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모세에게 그가 얼마나 잤는지 묻지 않았다”라는 글을 검은색 배경 위에 흰색 텍스트로 쓴 후, 십계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한 모세와 자신을 비교했다... 
종교자유단체들, 미 국무부에 “나이지리아 ‘특별우려국’ 재지정” 촉구
정파를 초월한 종교자유 옹호단체들이 미 국무부에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가’로 재지정하고 기독교 박해를 평가할 특사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33개 단체와 35명의 개인들은 토니 블링컨 미 국부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바이든 행정부가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가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신간] 영적 발돋음
헨리 나우웬(1932~1996,저자)은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큰 기독교 영성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비전은 넒고 포괄적이었으며 그의 연민은 인류 전체의 아픔을 보듬었다. 그의 영성의 관점은 관계적이었으며 본 도서에 흐르고 있는 주제나 형식들은 정체성, 소명, 소속의 문제들이다... 
“그리스도인의 얼굴, 그가 받은 은혜와 비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의 얼굴은 받은 은혜와 연동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세상에 홀로 두지 않으셨다. 우리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고 했다... 
김요한 팬카페 ‘요랑단’, 생일 맞이 후원금 1,000만 원 기부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요한의 팬카페 ‘요랑단’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김요한 팬카페 ‘요랑단’이 9월 22일 김요한의 24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재단에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굿피플-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위해 5천만원 지원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와 함께 4년째 보행장애 아동의 특수신발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보행장애 아동을 돕고 있으며 올해도 5천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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