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기초재활훈련 원데이클래스’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일(월)에 진행하며 신청대상은 중도 실명하여 기초재활 교육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으로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고신 7신] ‘총회의 교회 개척 지원’ 관련 안건 논의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국내전도위원회의 ‘교회 개척’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 논의도 있었다. 이는 부산동부노회장 황성표 목사가 청원한 ‘국내전도위원회 교회개척 사업을 각 노회에서 주도하는 정책 청원’과 부산중부노회장 김희상 목사가 청원한 ‘총회 3000교회를 위한 개척교회 설립 개선안에 관한 건’이다... 
한신대, 2022 2학기 첫 교직원 예배 드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샬롬채플에서 2022 2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드렸다.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 고백과 참회, 교독문 낭독, 변종석 교무혁신처장의 기도, 유두영 지부장의 성경봉독, 최찬기 동문의 특송, 윤찬우 목사(정락교회 목사, 한신학원 이사)의 말씀 선포, 신임 교직원 선물 증정과 총장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은혜와 축복을 능가하는 것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는 믿습니다. 야곱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얼마든지 실패한 사람에게, 희망이 없고 절망적인 회색지대에 떨어져 있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역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하며 믿음의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순탄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 
“가정예배 핵심, 하나님 기억하는 자리 만들고 하나님 이야기 하는 것”
안락교회(담임목사 정세곤)가 지난 21일 진행한 가정예배세미나에서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가 ‘자녀들로 하여금 묻게 하라’(수4:20~24)라는 제목으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진단하고 가정 안에서의 신앙교육과 가정예배에 대해 소개했다... 
뉴욕교협 입후보자, 교회재정 관련 CPA 검증 안 받아도 된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0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21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10시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임원 입후보자들의 교회재정과 관련한 심사기준을 다소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리더십에 관한 공개편지
위의 얘기들은 결국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과 사역을 계속 해나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우리에게도 생기게 해줄 때가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Built to Last”(저자: 짐 콜린즈)와 그 외의 책 몇 권을 보면, 사역을 장기적으로 성공시키려면 반드시 내부적인 사람들을 키워가면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2 초·중·고 교육과정에 ‘북한인권 교육’ 포함돼야”
2022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북한인권 교육’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단법인 북한인권·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은 22일 이 같은 주장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성별 정정’ 신청 전합 회부… “대법관들, 호헌 의지 보여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대법원이 미성년 자녀가 있는 성전환의 성별 정정 신청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것과 관련된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2006년 대법원이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을 허용하였는데, 아무리 성별 정정을 한 사람이라도 외부 성기의 성전환 수술, 결혼을 한 상태이거나 미성년자 자녀가 있다면 성별 정정을 허용할 수 없다는 마지노선을..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수도원 10일 금식수련
두레수도원에서는 오늘부터 10일간 금식수련이 시작됩니다. 이번 기에는 참가자들이 많아 7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다양하여 미국서 7명, 호주 1명, 독일 1명, 몽골 1명,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참가하고 있습니다. 5시에 시작하여 먼저 자기소개 시간이 있고 나서 7시부터 개회 예배가 있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높으신 이름이
제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저의 정체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은 처절할 정도로 자기를 진실하게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을 합니다.”(롬7:19)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바울은 진실했습니다... 
[고신 최종] ‘세습 금지’ 조항 담긴 헌법개정안 통과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총회 헌법개정위원회(헌개위)가 몇 차례 공청회를 거쳐 개정한 헌법을 이날 총회에 상정해 이에 대한 총대들의 가부 투표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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