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 국기
    온두라스 복음주의 교회, 헌법 존중과 선거 결과 인정 촉구하며 평화적 정권 이양 호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온두라스 복음주의연합(Evangelical Fellowship of Honduras)과 테구시갈파 목회자연합(Association of Pastors of Tegucigalpa)이 최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의 제도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헌법 존중과 선거 결과에 대한 공식적 인정, 그리고 질서 있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촉구했다고 1..
  • 유럽인권법원
    유럽인권재판소, 법정 내 종교 상징물 허용 여부 심리… 그리스 성상 논란 주목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법정과 기타 공공건물 내 종교적 상징물의 게시 허용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법정에 설치된 기독교 성상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그리스 무신론자들의 청원에서 비롯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문제의 소송은 2018년과 2019년 그리스 최고행정법원에서 열린 두 차례의 재판과 관련돼 있다...
  • 2026 대국민통합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
    갈라진 대한민국, 음악으로 풀어내는 ‘국민대통합’ 신년음악회
    세대와 이념, 계층과 문화적 취향의 차이로 갈라진 대한민국 사회를 음악으로 잇는 무대가 마련됐다. 클래식과 K-POP, 가곡과 뮤지컬, 시민 합창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국민통합 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민통합을 구호로 외치기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함께 소리를 내며 통합의 의미를 제시하..
  • 박승렬 총무
    NCCK “신천지 피해는 사회 문제”… 정부에 책임 있는 대응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과 관련한 피해와 정교유착 논란을 사회적 문제로 규정하며, 정부의 보다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승렬 NCCK 총무는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천지로 인해 교회와 교우들이 실제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이는 특정 종교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
  •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삶으로 형성되는 지혜의 영성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미해지고, 배움의 형식은 남아 있으나 그 목적은 흐려진 시대다. 시험과 성취, 효율과 경쟁을 중심으로 재편된 ‘공부’는 더 이상 삶을 성찰하거나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언어가 되지 못한다. 이러한 시대적 공백 속에서 철학자이자 신학자,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 지성으로 살아온 강영안 교수가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을 통해 공부의 본령을 다시 묻는다...
  • 십계명, 인류 보편의 기본법
    십계명의 형성 과정과 영향사
    유대–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전해 내려온 수많은 문헌 가운데, 오늘날까지 서양 문명과 인류의 윤리 질서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긴 텍스트를 꼽자면 단연 십계명이다. 신간 <십계명, 인류 보편의 기본법>은 그리스도인이 너무 익숙하다고 여겨온 이 열 가지 계명이 실제로는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고, 어떻게 종교를 넘어 법과 윤리, 인권 개념에까지 영향을 미쳤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하는 책이다...
  • 성령 안에서 걸으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서는 "오직 성령님께서 너회에게 오신 뒤에 녀희가 권능올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저와 이러분에게 가능한 말씀입니까? 가능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 딸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가능하시 않다고 말합니다. 그 사탄을 이기는 능력은 에수님의 피입니다. 에수님의 피가 저와 여러분의..
  • 공전협 신년 정책포럼
    공전협 신년 정책포럼 개최… “강제수용 패러다임 전환 시급”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의장 임채관, 이하 공전협)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공전협 자문사 관계자 ..
  • 목회데이터연구소
    담임목사 10명 중 7명 “올해 목회 비전·방향에 변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1월 5일부터 18일까지 담임목사 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가 올해 목회 비전 또는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작년(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 18%, ‘약간 큰 변화’ 55%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
  •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웨협) 2026 신년하례회
    “참된 성화, 개인 경건 넘어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9일 경기도 부천시 구세군부천교회(조한근 사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고 웨슬리언 신앙의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웨슬리언 평신도 사회성화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 지도자들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자리해 예배와..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5] 왜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바뀌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묻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붙들어야 흔들리지 않을까?” 새해는 결심의 시간이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기준을 다시 세우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많은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계획은 세웠지만, 기준은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향은 있었지만 중심이 없었고, 열심은 있었지만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래..
  • [사설] 외국인 성경 소지 금지한 나라의 말로
    남미 니카라과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성경 휴대가 금지됐다. 니카라과 정부 당국이 신문 서적 등 인쇄물과 전자 장비 등 국경 반입 금지 품목 목록에 성경을 포함시킨 거다. 니카라과는 쿠바, 베네수엘라와 함께 남미에서 종교탄압이 가장 심한 국가다. 이번 조치 또한 니카라과 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해 어느 정도 탄압하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