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구 장로
    고난 속에서도 감사한 사람-요셉
    성경 속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생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인물을 꼽는다면 요셉을 떠올리게 된다. 요셉의 이야기는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는 깊은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中, ‘강제송환금지 원칙’ 준수하여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20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는 중국 내 탈북민 구금 실태와 북송 이후 예상되는 인권 침해 위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국제법 준수를 요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숭실대-CCC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CCC, 캠퍼스 복음화·기독 리더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기독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학교는 지난 14일 오후 교내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하충엽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협약서..
  • [사설] 한은 총재 후보자의 ‘외화 자산’ 논란
    원화 환율이 ‘초비상’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에서 1,500원대를 초과하며 우리 경제 전반에 어두운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 환율 급상승은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장 큰 원인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 지속이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사설] ‘교회해산법’, 교회 대상이 아니라는 궤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교계가 사실상 ‘종교법인해산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교계 인사들과 법안 발의 의원들 간의 잇따른 회동 결과가 주목된다. 종교법인해산법반대대책위원회(이하 종반위) 박한수·이태희 목사, 지영준 변호사 등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최혁진 의원과 공동 발의자인 염태영·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등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
  • 기장 동반대 제공
    “동성애·동성혼, 교단 헌법 위배… 퀴어신학 퇴출 및 고시 강화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교단의 정체성 수호와 창조 질서 회복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대책위는 오는 28일 열릴 전국선교대회 준비 모임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퀴어신학의 확산 저지와 교단 헌법 준수를 위한 강도 높은 요구사항을 천명했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원에서 ‘..
  • 지난 1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북부 바낙 광장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한 택시 운전사 뒤로 호르무즈 해협을 쥐고 있는 군인의 손을 묘사한 광고판이 보이고 있다
    미·이란 전쟁 여파…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물가 안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인터뷰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흐름이 예상과 달리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애틀랜타 커뮤니티의 푸드뱅크 모습
    애틀랜타 아동 6명 중 1명 배고픔…식량 위기 심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동 6명 중 1명이 배고픔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식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량 지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미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방미 성과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뒤 방미 성과와 함께 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이번 방미를 통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보장”… 인도와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 중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과 한·인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개된 인도 현지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청년 실업률 7.6%… 4년 만에 최고 수준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7.6%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