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가 개교 86주년을 맞아 교육혁신 원년을 선포하며 미래 대학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7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86주년 기념 예식’을 개최하고 ‘2026 한신교육혁신 원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 예식은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이춘섭 총동문회장의 기도, 한동현 신학대학 학생회장의 성경봉독, 오용균 한신.. 
제53회 전국SFC 대학생대회, 6월 30일 개막
학생신앙운동(SFC·대표 공경민 목사)이 여름 대학생 수련회를 개최한다. 제53회 전국SFC 대학생대회가 ‘우리가 사랑하자’(요한일서 4장 7~8절)를 주제로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신앙 공동체의 교제와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회와 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신 은혜의 기록
예기치 못한 사고와 긴 투병의 시간을 지나며 발견한 신앙의 의미를 담은 책 『상처가 아니라 흔적입니다』가 출간됐다. 최원석 목사는 대형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 경험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통찰을 기록했다... 
[신간] 성령과 기질
인간의 타고난 성향과 신앙의 성숙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는 『성령과 기질』이 출간됐다. 저자 팀 라헤이는 오랜 목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기질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변화와 성숙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은 선택의 순간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선택을 붙들고 끝까지 걸어갈 때 증명됩니다. 믿음의 여정에는 확신과 의심이 함께 있습니다. 약속은 붙들고 있지만, 현실은 더디기만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믿음의 분량만큼,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만큼 선택합니다. 이 '믿음의 분량'을 '신앙의 실력'이라 불러도 좋겠습니다... 
“AI는 도구, 영적 분별은 설교자의 몫”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난 4월 13일 온라인으로 ‘제3차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6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AI 활용 성경 주석부터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에스라 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김진하 백석대학교 교회사 은퇴교수 등 세 명의 강사.. [사설] 퀴어축제, 국가인권위 불참은 ‘당연지사’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는 6월 서울에서 있을 퀴어문화축제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 내부에서 참여를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국가인권위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해 서울퀴어축제에 공식 참여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왔다. 국내 성소수자 최대 축제 행사인 서울퀴.. [사설] 한미 대북 공조 균열 일으킨 장관의 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입이 연일 말썽이다. 연례 한미군사훈련의 축소를 주장하고 북한의 ‘두국가’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더니 이번엔 미국이 한국에 공유한 북한 관련 기밀을 공개해 한미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노출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미국 정보당국이 우리 정부에 공유한 기밀 사항.. 
“호르무즈 해협 대응에 한국도 역할을… 한미동맹 실천으로 보여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일 논평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사태와 관련, 한국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한미동맹에 기반한 공조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 보장을 위해 한국도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기뢰 제거함과 군함 파견 등 실질적 참여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미국의 요청에 .. 
한교총·KWMA, 교단 총무 간담회 “건강한 선교, 교단이 함께 방향 맞춰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소속 교단들이 한국교회 선교 생태계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교총이 주최하고 KWMA가 주관한 이날 모임은 30여 명의 한교총 소속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 KWMA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과 선교지 K-이단, 현지인 중.. 
강남대학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 100년 비전 선포·발전기금 3억8000만원 조성
강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강남대학교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진행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주희 목사, 이하 가정협)가 제71회 가정주일 연합예배와 2026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서울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한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합기관으로, 예장·기감·기장·구세군·성공회·기하성·복음교회 등 7개 교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 회원 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