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중국 노인
    [특별기고] 선교현장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선교사
    금욕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선교사가 완수하는 공적 사명보다 개인 생활에서 드러나는 성품에 더 관심을 둡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의 부름을 받아 자신을 부인하며 살아가는 가톨릭 성직자를 크게 칭찬합니다. 가톨릭 성직자는 친지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면 고향 땅을 절대 다시 밟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국과 고향을 등집니다. 그는 우애 두터운 친구들도 버리고 조국과 관계된 것들..
  • 한국연구재단
    “젠더 투고 규정, 학문 분야에 도입하려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관련 ‘젠더혁신정책 투고 규정’ 의무화에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 인증을 심의하는 규정에 <젠더혁신정책 투고 규정>을 의무화하였다”..
  • 임다윗 목사
    교회언론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민 주권 빼앗은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이하 언론회)가 5일 ‘선거는 자유와 공정이 담보되어야 한다-투표용지가 부족한데 온전한 선거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2-2)
    오파린은 생명의 발생을 물질의 "변증법적 비약"이라고 규정했어요. 생명의 발생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자기 생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이었고, 결국 실패했지요. 이후에도 성공하지 못한 가설은 과학에서 폐기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27. 다윗의 승리
    독서 모임에 들어갔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사형장까지 가게 된 도스토옙스키(Dostoevskii)는 참 기구한 운명의 사람이었다. 처형당하기 직전 황제의 감형 조치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베리아 유형(流刑), 수용소에 4년을 갇혀 지냈다. 그런데 도스토옙스키는 참혹한 수용소에서도 열심히 성경을 읽었다. 또 출소 후의 건강을 위해 노동에도 정을 붙이려고 노력했고,..
  • [사설] “누가 더 못했나” 시합한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승, 야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했다. 지방선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61.0% 투표율을 기록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유권자들의 관심이 지대한 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내세운 야당이 도리어 심판을 당하고 말았다. 전국적인 지지도에서 여당은 4년 전 잃었던 지역을 대부분 탈환했다. 국민의힘은 격전지였던 서울만 겨우 지켰을 뿐 부산, 충청 남북, 울산 등..
  • [사설] ‘호국보훈의 달’,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부르는 이유는 현충일(6월 6일)과 6·25 한국전쟁(6월 25일) 등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야 할 주요 기념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제1연평해전(6월 15일), 제2연평해전(6월 29일) 등 나라를 지킨(호국) 분들을 기억하고 그 공훈(보훈)에 감사해야 할 의미는 차고 넘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확산… 중앙선관위 앞 밤샘 시위·부정선거 주장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과 단체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고, 선관위는 관련 법률 검토 결과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 브릿지커뮤니케이션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 개최
    브릿지커뮤니케이션,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 개최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배우이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일 집사(서울 100주년기념교회)가 초청돼 자신의 작품 활동과 신앙 여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정선일 집사는 지난 30여 년간 연극과 방송, 기독문화 사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