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박금령(왼쪽) 교수(제1저자), 더블린국립대 리차드 월드런 교수
    주거비 부담 커질수록 냉난방 사용 감소…취약계층 영향 뚜렷
    주거비 부담이 증가할수록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비아파트 거주 등 주거 취약계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는 보건정책관리학부 박금령 교수 연구팀이 아일랜드 더블린국립대 리차드 월드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거비 부담과 에너지 사용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손소독
    코로나 BA3.2 변이 확산…“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BA3.2 확산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7일 BA3.2 변이에 대해 “현 상황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중증도나 병독성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애터미,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위해 20억 원 기부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을 포함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방문 프로그램 성료
    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방문 프로그램 성료… 한일 교류·문화체험·글로벌 앰배서더 위촉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전공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진행된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명지대학교는 20일, 일어일문학전공 학생과 교원들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현을 방문해 교류 행사와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방문 프로그램은 도쿠시마현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46명이 참여했다...
  • 2026 의정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기자회견
    “2026 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 역방향 선교 출발점 될 것”
    오는 5월 17일 경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를 앞두고 준비위원회가 20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의 취지와 준비 상황을 밝혔다. 이번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성도와 시민, 다문화 가정을 포함해 약 3만에서 5만 명 규모를 초청해 복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라는 주..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대부분, ‘부활절’을 가장 중요한 기독교 절기로 꼽아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기독교 절기들 중 부활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목회자 508명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독교 절기’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 가톨릭 교회
    美 종교 부흥론에 제동… ‘신앙 변화 거의 없다’ PRRI 조사
    미국에서 종교 부흥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전국 단위 조사 결과는 이러한 주장과 달리 미국인의 신앙 습관과 종교 정체성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RRI(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가 발표한 ‘2025 미국 종교 인구조사(Census of American Religion)’에 따르면, 종교 소속 비율은 전반적으..
  • 영국 국기
    英 기독교인들, 법적 자유 속 ‘문화적 압박’ 체감 증가
    영국 내 기독교인들이 전반적으로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하고 있으나, 최근 문화적 변화로 인해 이러한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발표한 ‘확신 있는 신앙, 논쟁적인 문화(Confident Faith, Contested Culture)’ 보고서에 따르면, 법적 제약 ..
  • 존스턴 목사
    병원 인근 설교한 77세 목회자 기소… 美 ‘종교·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미국 정부가 낙태 서비스 병원 인근에서 야외 설교를 한 혐의로 기소된 북아일랜드의 77세 목회자 재판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번 출신 은퇴 목회자 클라이브 존스턴은 낙태 서비스 병원 주변 완충구역에서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률인 ‘낙태 서비스 안전 접근 구역법’ 위반 혐의로 콜레레인 치안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아일랜드 침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