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회 안에서 절기는 여전히 논쟁적인 주제다. 어떤 교회는 교회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만, 또 다른 교회는 이를 형식주의나 전통주의로 경계한다. 절기를 지키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모든 절기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하는가, 절기 설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는 이러한 질문 앞에서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정직하게 직시하며 출발한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을 실패하지 않고 잘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루가 쌓여 일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루에 나의 일생을 담는 것이다. 이 하루의 삶이 생명의 삶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다. 나의 오늘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심이다.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의 과거들이 상처가 될지, 과거가 나의 삶의 거름이 될지가 결정이 된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를 아는 지혜
새해를 위한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언제든지 우리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의 삶 속에 개입하시는 때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민주평통 LA협의회 종교분과위, 신년조찬기도회 개최
민주평화통일협의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 상임부회장 소병선) 종교분과위원회(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오전 LA평통 사무실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병선 상임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신년조찬기도회는 장병우 회장 환영인사에 이어 이명숙 부위원장 성경봉독, 진복일 찬양사역자 인도하는 평통여성찬양단의 특별찬양, 정요한 목사 마가복음 5장 9절 "화평케하는 자.. 
올리벳신학대학원(장재형 목사), 겨울학기 운영 점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벳신학대학원(Olivet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OTCS) 리버사이드 지역 교수진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겨울 쿼터 첫 교수회의를 OTCS 교수 사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했다. 회의는 크리스티 트란 박사가 오전 9시 30분에 개회하고 기도로 시작했다. 이어진 교수진 티칭 세션에서는 니콜 엔케 박사가 칼로리 인식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가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3)
종교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내세에 대한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다. 종교가 물론 이 땅 위에서의 삶에 대한 안내도 해주지만, 이 땅 위에서의 삶에 대해서는 종교가 아니어도 여러 가지 철학과 이데올로기 등 수없이 많은 안내역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내세의 문제에 대한 안내는 주로 종교의 전문영역이었다. 그래서 고등종교들은 모두 내세에 대한 상세한 가르침을 베풀고 있는데, 이러한 가르침..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라(5)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모여 주님을 기념하는 성찬을 하며, 진정으로 삶을 나누는 공동체 였습니다. 오늘의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성도가 서로 서로 자신의 삶을 나누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서는 대중목회에서 소그룹목회로 전환해야 합니다... 
죠지뮬러성경대학, 신학교 최초 치유사역학과 개설
죠지뮬러성경대학(GMBI, 원장 조갑진)이 지난 17일, 국내 신학교육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치유사역학과를 개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치유사역학과 개설과 함께 원준상 선교사(The Name of Jesus Crusade 대표, 브라질 선교사)가 특임 교수로 위촉됐으며, 치유사역학과장에는 홍성철 교수가 임명됐다. 학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76 정화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사설] 유기적 협업으로 돌파구 찾는 신학대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의 교단 신학대학들이 대학 간 장벽을 낮추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특수목적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학사 구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차원으로 풀이된다... [사설] 저명한 기독교 작가의 때늦은 불륜 고백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하며 목회 사역과 글쓰기, 강연 활동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년간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적 영감을 줬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의 절필 선언이 기혼 여성과 불륜 관계 때문이라는 게 적잖은 충격이다... 
RFA, 대북 한국어 방송 이달 중 재개 추진… 미 의회 예산 복원으로 정상화 수순
미국 정부의 예산 지원 중단으로 사실상 운영이 멈췄던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RFA)이 북한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방송을 이달 중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공영방송 RTI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RFA가 한국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부흥, 이벤트 아닌 지속적 기도”… 목회자연합기도회 열려
‘714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이 19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목회자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분열된 한국사회의 통합, 그리고 북한 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기도를 통한 회개와 영적각성이 사회변혁과 세계복음화의 도화선이라며 개인과 교회의 풀뿌리 기도운동이 하나된 기도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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