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에 떨게 하는 겨울이지만 동시에 가슴 떨리는 겨울 사랑이 있다. 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키워서 나올 수 있는 겨울, 겨울과 같은 목회는 그 희망을, 그 소망을 키우는 시기이다. 겨울이 지나고 함께 일어나 다시작할 그 날을 바라보며 인내로 생명을 잉태하는 겨울과 같은 목회를 꿈꿔야 한다. 겨울과 같은 목회는 겨울이 지나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꽃피워 향기를 토하는 봄날을 기다리고 소망..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전쟁… 자유 잃으면 예배도 위험”
최근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총신대학교 학생들도 여기에 참여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신인’은 6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사기탄핵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안창호 선생의 나라 사랑, 손정도 목사의 헌신과 희생”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호조>가 오는 1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최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기자간담회에는 영화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과 최민우, 장정식, 이환의, 조은주, 김동원 배우 등이 참석했다... 
“헌재, 마은혁 문제는 ‘압박’ 낙태법엔 ‘침묵’”
60개 단체들이 연대한 행동하는프로라이프가 5일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법안을 수년 간 방치하고 있다며 헌재를 규탄했다. 이들은 “국회가 2019년 4월 11일 헌재 판결을 무시하고 6년이 되도록 낙태개정법을 입법하지 않아 심지어 임신 34주, 36주 태아가 강제로 낙태되어 죽어가고 있지만, 헌재는 국회에 대해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었다”며 “OECD 국가 중에서 임.. 
“교회 건축 폄훼 말고 다음세대·불신자 위한 공간으로”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월 포럼을 진행했다.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가 ‘3040세대 부흥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임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다음세대 성장이 멈추고 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는 교회 건축에 대한 폄훼”라며 “용인제일교회 건축을 하면서, 교회 공간에 대한 무시 때문에 3040세대가 교회를 찾지 않는다는 걸.. 
이정원·권위영 목사, 예장 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예장 통합 차기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이정원 목사(서울강북노회 주하늘교회)와 권위영 목사(서울노회 서울숲교회, 이상 임직순),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 진주대광교회)가 등록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최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접수된 서류를 검토한 뒤 이들을 예비후보로 최종 공고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탄핵 반대 시국성명 발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이 성명에서 “오늘날 우리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특히, 국민들께서 잘 알지 못했던 주사파 세력들이 국가의 안정을 저해하는 반국.. 
“기독교인들의 탄반집회 참여, 자유민주주의 위기감 때문”
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 
요한복음(92) 이 사람을 보라
죄가 없어도 때리고, 때릴 때 꿈틀거리며 소리 지르고, 괴로워하며 죽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살기가 가득하지만 그들에게는 그저 잔인한 오락일 뿐이다. 본문의 재판도 그랬다.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엄청난 재판이 마치 게임이나 오락처럼 진행되고 있다... [사설] AI가 신성한 ‘국방의 의무’ 대체할 수 있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수십만 젊은 청년이 왜 군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나”라고 말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모 유튜브에서 국방의 AI화를 주장하며 한 말인데 일각에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국방 표플리즘’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십자가에 달리신 왕, 나사렛 예수(3)
복음서 저자들은 제 각기 개성있는 시각으로 예수의 죽음을 알려주고 있다. 마태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죽음에 임박했을 때 우주적인 사건이 표징으로 나타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였다”(마 27:45). 누가는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눅 23:46). 요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내란죄로 엮겠단다"… 경제적 어려움도 토로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기 전날 밤, 지인과의 전화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양심선언을 요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할 말은 많지만, 군인은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하겠느냐"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누군가) 내란죄로 엮겠단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통화 내용을 접한 지인은 "양심선언을 요구한 주체가 국민의힘 쪽은 아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