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생명 운동 낙태 반대
    英 기독교단체 “출산 직전 낙태 허용 우려”… 상원 의원에 의견 전달 촉구
    영국의 기독교 옹호 단체 케어(CARE)가 사실상 출산 직전까지 낙태를 허용할 수 있는 “위험한” 입법을 막기 위해 상원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기도로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상원은 향후 수주간 범죄 및 치안 법안(Crime and Policing Bill)을 놓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낙태와 관련된 모든 형사..
  • 역곡초대교회 ‘7시간 돌파기도’ 3주년 맞아
    멈출 수 없는 기도의 돌파, 역곡초대교회 ‘7시간 돌파기도’ 3주년
    팬데믹의 긴 터널이 끝나가던 시기, 경기도 부천 역곡역 앞에 위치한 역곡초대교회에서 시작된 ‘7시간 돌파기도’가 3주년을 맞이했다. 브라질 선교사 원준상 선교사의 지도 아래 순종으로 시작된 이 기도운동은 ‘오늘은 한국, 내일은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령의 바람처럼 확산되며 한국 교회는 물론 해외 선교지와 타 종교계에까지 주목받는 기도운동으로 성장했다...
  •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한어협) 제16대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
    “성령의 능력으로 한국교회 어린이 사역에 다시 부흥을”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이하 한어협)가 2일 인천광역시 송도주예수교회(담임 신바울 목사)에서 ‘제16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임시총회, 제2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제3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시총회는 박연훈 목사(16대 대표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회칙 수정과 수석부회장 선출, 다음세대 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다...
  • 성경
    英 성경 판매 134% 급증… 젊은층 영적 관심 확산에 교회 대응 촉구
    영국에서 성경 판매가 급증하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영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교회 지도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선교학자이자 선교단체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의 대표인 레이첼 조던-울프는 최근 영국 교회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회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젊은 층이 자발적으..
  • 베들레헴 예수 탄생 동굴, 600년 만에 첫 복원 공사 착수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로 공경하는 베들레헴의 동굴이 약 600년 만에 처음으로 복원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신앙의 뿌리와 연결된 성지를 보존하기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예루살렘 그리스정교 총대주교청과 성지관리수도회는 지난 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예수 탄생 동굴(Grotto of the N..
  • 아동 후원을 둘러싼 논쟁은 역사적 권력 불균형을 인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특정한 맥락 속에서 실제로 효과를 입증해 온 모델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사이의 긴장을 드러낸다
    아동 후원 모델 재검토 속 기독교 단체들, 효과와 한계 둘러싼 논쟁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언터내셔널(CDI)은 국제 구호·개발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아동 후원(child sponsorship)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최근 보도했다. 액션에이드(ActionAid)가 1972년부터 운영해 온 아동 후원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존 후원 방식의 효과와 한계를 둘러싼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기독교..
  • 수단에서 분쟁을 피해 남수단 국경으로 대피한 피난민들
    남수단 난민캠프서 기독교 개종 갈등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수단 내 수단 난민캠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10대 여성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며, 현지 교회 목회자가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남수단 아종톡(Ajoang Thok) 난민캠프에서 활동 중인 글로리 침례교회 소속 조셉 샤위시 목사가 무슬림 가정의 고발로 현지 경찰에 의해 구금됐으며, 현재까지 공식 기소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 인도 국기
    인도 기독교 박해, 세계감시목록 순위 하락에도 여전한 위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가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지만, 현지 기독교인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전혀 완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발표한 ‘세계감시목록(WWL) 2026’에 따르면, 인도는 전년도 11위에서 12위로 내려갔으나 박해 종합 점수는 84점으로 변동이 없었다. ..
  • 영화 '신의악단'
    ‘신의악단’ 누적 관객 90만 돌파… 100만 관객 고지 눈앞에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차 주말을 지나며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 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상영 중인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2월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30일 8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10만 명의 관객을 추가..
  •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서사라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9대 회장 취임
    서사라 목사(LA 주님의사랑교회)가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취임은 남가주 지역 주요 교계 단체들이 함께 모여 연합의 의미를 확인하는 합동 예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공동 주최한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세 단체는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예배와..
  • 최창국 교수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알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우리는 인간의 모든 고통을 죄의 결과나 인과응보로 보는 습관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통은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생물학적, 사회적, 심리적, 구조적, 실존적 차원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교회는 심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