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영혼의 빈궁함 - 풍요 속에 길을 잃은 시대
    우리는 이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데, 어느 때보다 공허하다. 냉장고는 가득 차 있는데 마음은 비어 있고, 스마트폰 연락처는 넘치는데 정작 깊은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없다. 기술은 인간을 연결해 놓았지만, 영혼은 오히려 더 멀어졌다. 그래서일까. 오늘 시대를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는 ‘영혼의 빈궁함’인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난, 바로 영혼의 ..
  • 기도하는 자와 신성한 빛
    [오늘의 말씀] 죄가 가려진 자의 복
    로마서 4장 7–8절에서 바울은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의롭다 하심은 단지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진 은혜가 아니었다. 다윗 역시 죄 사함의 은혜를 깊이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는 큰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을 때 용서를 받았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한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 한사무엘 박사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제7대 총장에 한사무엘 박사
    학교법인 순총학원(이사장 임재홍)이 지난 15일 제3차 법인 이사회에서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을 재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법인 측은 “한 총장은 그간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교의 행정 및 회계의 조직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비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를 추진했다”며 “그러는 한편 교직원의 처우개선, 노후된 시설 정비를 통해 학교의 내부 기반을 정비했다”고 평가했다...
  •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3일째… 체육단체 진입 또 막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진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시위대가 다시 결집했다. 17일 오전 9시 30분께 기준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00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원천무효”, “..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안민석 “경기형 교권보호국 공론화”… 특수부대 출신 교사 참여도 검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인 ‘경기형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를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16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교권이 붕괴되면서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언급하며 학교 기능이 약화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AI 코딩 기업 커서 600억 달러에 인수… 머스크의 AI 승부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커서는 개발자의 코드 작성과 수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개발 도구다. 엔비디아, 영국항공, 딜로이트 등 주요 기업들이 사용하며 기업용 AI 서비스 분야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