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능이 높다’라는 의미를 대개 ‘머리가 좋은 것’으로 인식한다. 그도 그런 것이 전통적으로 지능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고, 때문에 좁은 의미로는 공부 잘하는 것, 특히 학교 공부를 잘하고 성적을 잘 받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이해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능은 지적인 능력 이상의 광범위한 것을 포함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다양한 지능 영역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50:1-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 150:1-6)... 
총신대 해외봉사단, 라오스 봉사 해단식 개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HOLDERS 해외봉사단 해단식을 열고 라오스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HOLDERS 해외봉사단은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의 Vientiane Dream School을 중심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했으며, 공·사립학교 36곳이 참여한 장애학생 교육포럼을 통해 특수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밖에도 장애 아동 교육 지원, 음.. 
이승찬 선교사, 캄보디아 전국유도선수권 성과 이끌어
캄보디아 2026 전국유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프놈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캄보디아 국가대표 주축인 왕립군 소속 선수들이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결과 뒤에는 캄보디아 유도연맹 코치로 활동 중인 이승찬 선교사의 지속적인 지도와 훈련이 있었다. 이 선교사는 국가대표와 왕립군, 올림픽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정과.. 
선교사 자녀의 성장 에세이
선교사 자녀로 자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결핍인가 특권인가?>는 이 질문을 감상이나 미화가 아닌, 삶의 언어로 정직하게 마주하는 책이다. 저자 매릴린 슐릿 선교사는 인도에서 보낸 유년기와 기숙학교 생활을 회고하며, 선교사 자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외로움과 불안, 애착의 균열을 숨김없이 풀어낸다. 동시에 그 경험이 어떻게 한 인간을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는지도 차분히 증언한다... 
[신간] 예언자의 말들
20세기 가장 강렬한 종교 사상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핵심 사유를 한 권에 담은 문장 선집 <예언자의 말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예언자였던 헤셸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서, 오늘의 시대를 향해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문장들만을 엄선해 엮은 결정판이다... 
[서평] 영성형성(윤난영, 국제제자훈련원, 2024)
‘영성형성에 관한 책’을 서평자는 오랫동안 찾고있었다. 성경적 영적성장과 성 숙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영성형성을 다룬 책이 드디어 출판 되었다. 성경적 올바른 영성을 무엇이며 어떤 과정의 영성 형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함에 이를 수 있는지 밝히는 책이다. 바쁜 일상에 쫓기며 영적침체 가운데서 건강한 영성을 갈망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목회자/선교사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그리스도처럼 보..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행전의 주인공은 전면에 나타나는 베드로와 바울이라는 두 사람이 아니라 사실상 그들을 배후에서 인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래서 신약학자 페린(Norman Perrin)은 누가복음을 “예수님을 통한 성령의 사역”으로, 사도행전을 “교회를 통한 성령의 사역”으로 말한 바 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그들에게 위해가 가해지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 
문신한 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목사의 심정은?
목회자는 교회 성도가 문신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면 어뜬 느낌이 들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구독자 중 목사 66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정교유착 방지 명분 신앙 자유 훼손 안 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2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밝힌 ‘정교분리 원칙 확립’과 ‘신천지·통일교 등 반사회적 종교 집단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이라는 국정 기조에 대해 “원론적으로 동감한다”면서도 관련 입법 추진 과정에서 정통 교회의 비판 기능과 종교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박영선 목사 ‘마지막 설교’… “손가락질 아닌 끌어안는 신앙으로”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가 주일예배 강단에서 사실상 마지막 설교를 전하며, 신앙의 성숙과 용서, 그리고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2월 1일 주일예배에서 욥기 42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겪는 상처에 대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필리핀 바콜 빈민촌 2,100가정 긴급 지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가 필리핀 빈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생필품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카비테(Cavite)주 바콜(Bacoor) 지역 수상가옥 빈민촌을 방문해 식량과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회원 197명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사역 중인 김상호 선교사와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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