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부 목사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4)
    C. 성경은 마귀의 속임수가 매우 교묘하고 다양하여 눈치 채기 어렵다고 경고합니다. 앞서 다룬 영역(물질, 감정, 세상 영광, 두려움·율법, 영적 교만, 자기 의, 분주함, 죄책감, 비판, 무기력, 회색주의, 이단, 쾌락, 수군거림, 불신앙, 자기 연민, 비교 의식, 완악함) 외에,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마귀의 궤계와 유혹 12가지를 추가로 정리하여 강해합니다. 1. 거..
  • 김정부 목사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3)
    B. 성경은 마귀를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자"(베드로전서 5:8)로 묘사하며, 성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다양한 궤계와 프레임을 사용함을 경고합니다. 앞서 다룬 6가지 영역(물질/육체, 감정, 권력/명예, 두려움/율법, 영적 교만, 자기 의/거짓 열심) 외에,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귀의 궤계와 유혹 12가지를 추가로 정리하여 강해합니다. 1. 진리로부터 관심을 돌리..
  • 김정부 목사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2)
    A. 위에서 제시해주신 4가지 프레임(물질/육체, 인간적 정·감정, 권력·명예·세상 영광, 환경·두려움·율법)은 성경 속에서 인간을 무너뜨리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탈시키는 가장 강력한 사탄의 전략들을 정확히 통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쉽게 갇히게 되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마귀의 프레임과 유혹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다섯 번째 종류는 바로 "영적 교만과 하나..
  • 김정부 목사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1)
    마귀가 씌우는 프레임(배고픔, 물질, 감정, 인간적 관계, 두려움, 세상 영광)에 갇히면 부분이 전체를 대신하게 되고, 피조물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선악을 분별하는 완전자 하나님의 자리에 불완전하고 유한한 자기가 차지하는 것). 이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처럼 어떤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성령에 이끌리어)과 영원한 구원의 뜻으로 현실을 해석하고 분별하여 물리치는 것입..
  • 김정부 목사
    성경의 신적 권위와 신학의 문법적 종속성(3)
    "하나님의 구속사적 대운동이 진리와 말씀의 성육신을 거쳐 성경으로 가시화된 원리" • 내용 요약: [하나님의 움직임 → 진리 → 말씀 → 성경]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계시 과정을 박윤선·백영희 두 거두의 신학적 통찰(7대 성구)을 통해 확증한 논지입니다. [하나님의 운동(움직임) → 진리 → 말씀 → 성경]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계시의 원리는 기독교 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 ..
  • 김정부 목사
    성경의 신적 권위와 신학의 문법적 종속성(2)
    "언어와 문법의 관계성으로 본 성경의 우선성과 신학의 반성적 사명" • 내용 요약: 말이 있고 문법이 있듯 성경(말씀)이 먼저 있고 신학이 나중에 있음을 밝히며, 우리의 신학이 성경을 온전히 반영하고 있는지 늘 물어야 한다는 논지입니다. 우리는 먼저 기독교 신학의 본질과 서열(우선순위)을 정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언어가 먼저 존재하고 그것을 체계화한 문법이 나중에 나오듯, 하나..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41)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주셨다(행 1:8, 마 28:19, 막 16:15).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에 따라 사도 바울을 위시한 모든 믿음의 선조들은 가이사의 법 테두리를 뛰어넘은 먼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순교함으로, 기독교가 오늘과 같이 널리 세상에 전파된 것이다. 이처럼 교회가 수행하는 선교..
  • 김정부 목사
    성경의 신적 권위와 신학의 문법적 종속성 (1)
    • 의미: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적 움직임이 성경이라는 가시적 텍스트로 나타났음을 고백하고, 인간의 신학과 직분은 언제나 그 성경의 권위 아래 종속되어 교정 받아야 한다는 논지입니다. ◎ 직분자(신학자, 목사, 장로, 집사)의 성경관과 우선순위 "말씀의 통치 아래 서는 종: 목사와 신학자가 확립해야 할 성경의 절대적 최고 권위" • 내용 요약: 사역과 연구를 시작하기 전, 성경을 도구나 재료..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5)
    창세 전에 택함을 입고 예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성도들이 이 배신자를 향한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은, 신앙생활의 여유가 있을 때 행하는 '고난도 옵션'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 전체가 우리를 향해 일관되게 선포하는 하나님의 준엄한 '요구'요, '교훈'이며, 반드시 순종해야 할 '명령'이다. 많은 이들이 구약의 율법은 복수와 징벌의 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약의 율법 역시 나를 미워하고 배..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4)
    이 대목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실존적인 탄식 앞에 직면한다. "인간은 결코 이 사랑을 할 수 없다"는 절망이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Flesh)은 나를 배신한 자를 보면 심장이 뛰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 파멸하기를 바라는 이기적 본능에 지배받기 때문이다. 이 명제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자연인(Natural Man)으로서의 인간은 절대 할 수 없다. 인간의 의지적 결단, 도덕적 훈..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3)
    앞서 살펴본 24가지의 신구약 성구는 인간의 이성적 상식과 도덕률을 완전히 깨부수는 신적 사랑(Agape)의 실체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핵심적인 신학적·실천적 질문이 제기된다. "과연 우리도 이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본받아야 하는가?" 이에 대해 성경은 한 치의 타협도 없이 "그렇다"고 선언한다. 이것이 성도의 존재론적 사명이자 천국 시민의 복음적 논리인 이유를 세 가지 논..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2)
    신약 시대에 이르러, 구약의 선지자들이 대변했던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과 인격을 통해 이 땅에 완전하게 성육신(Incarnation)되어 나타난다. 주님은 자신을 향해 대못을 박을 인류의 배신을 온몸으로 받아내셨다. (13) 마태복음 23장 37절 - 돌을 던지는 자들을 품으려 눈물 흘리시는 주님의 심정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