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은 인간의 지성이나 설득만으로 불가능한 신비로운 영역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개인의 삶 속에 개입하시어 십자가의 효력을 확증하시는지 보여주는 추가 성구들입니다. 우리가 믿기 전,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셨다는 사실이 믿음의 근본 토대입니다. 나의.. 
임종시 힘이 되는 성구(2부)
임종의 문턱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빛이 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死活)의 대속, 둘째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셋째 부활의 확신을 중심으로 12가지 성구와 그에 대한 강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① 로마서 8:1-2 (결코 정죄함이 없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 
임종시 힘이 되는 성구(1부)
인간이 생의 마지막 문턱에 서 있을 때, 기도는 떠나는 이에게는 평안을, 남은 이에게는 위로와 소망을 주는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는 길고 복잡한 기도보다, 아래 성구들을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임종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듣는 능력은 마지막까지 남아있다고 하니, 사랑과 평안이 담긴 언어로 영혼을 배웅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종을 앞둔 분에게 이 성구들을 들려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2)
로마서 10장 17절 후반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Rhema Christou)으로 말미암았느니라"하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인가? 여기서의 '말씀'은 단순히 성경 지식 전체를 의미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에 관한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뜻합니다. 죽어있던 영혼에 믿음이 폭발하듯 생겨나게 하는 '그리스도의 말씀' 12가지를 복음의 순서에 따라 분류하고 강해해 드립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1)
로마서 10장 17절의 "믿음은 들음(Acoue)에서 나며"에서 말하는 '들음'은 단순히 음파가 귀에 전달되는 물리적 현상을 넘어선 복합적이고 영적인 사건입니다. 이 '들음'이 지식인지, 이해인지, 감동인지에 대해 성경적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풀어드리겠습니다. 헬라어 '아코에(ἀκοή)'는 단순히 '듣다'는 행위뿐만 아니라 '들려온 소식' 혹은 '전파된 메시지' 자체를 의미합니다. 즉, 내가 .. 
인생의 가장 무거운 세 가지 영역
인생의 가장 무거운 세 가지 영역-경제적 결핍(빌립보서4:19), 관계의 갈등(시편 27:10), 건강과 내면의 상처(이사야 53:5, 42:3)-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총체적으로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각 영역에서 겪고 계실 그 고통의 깊이를 공감하며, 하나님의 '맞춤형 약속'과 해결의 원리를 성경을 통해 증거해 드립니다... 
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신구약 성경 속 이야기 7가지
성경은 정직과 진실을 단순히 윤리적 덕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짓는 영적 생명선으로 다룹니다. 신구약 성경 속에서 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와 문맥 7가지를 찾아 그 깊은 의미를 강해 주석해 드립니다. 나다나엘의 고백: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 
중생된 영의 성품이 삶의 실상으로 나타나는 7가지 원리와 방법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활(死活=죽으심과 부활)의 대속을 믿을 때, 법적으로는 칭의(Justification)를 얻고, 영적으로는 중생(Regeneration)하여 하나님의 정직과 진실의 성품이 이미 그 중생된 영 안에 씨앗처럼 심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재된 은혜'가 타락한 본성을 가진 육체와 마음을 뚫고 나와 실상(Reality)과 증거(Witness)로 나타나게 하려면, 성..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한 마음의 눈을 밝혀 보게 하시는 영적 소망과 기업”
에베소서 1장 17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드린 간절한 기도의 핵심입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단순히 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기를 간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의 지성이나 탐구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성령)이 임해야만 비로소 하나..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4)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며 '본질'을 보이지 않게 가리는 가치의 전도(우상)는 '데이터와 효율성이라는 현상' 뒤에 숨겨진 '통제권(Control)의 우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선택한 핵심 동기는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내 삶을 완벽히 통제하고 판단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는 자본, 정보, 기술을 통해 내 미래를 스스로 보장하려는 '자기 신격화'..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3)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를 찬탈하려 했던 에덴의 비극은 '가치 위계의 전도(Inversion of Value Hierarchy)'이자, 우주적인 '법적 하극상'이었습니다. 이는 하위법(피조물의 욕망)이 상위법(창조주의 명령)을 무력화하려 했던 영적 반역입니다. 이러한 가치의 전도와 질서 파괴, 그리고 이를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성구들을 신구약에서 각각 12개씩 찾아 강해해 드립니다... 
한국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 제12권 2호 논문 모집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는 교회법을 통해 교회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교회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초교파적 학술단체다. 한국교회법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교회와 법(The Journal of Church and Law)」은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 발간되며, 교회를 신앙공동체로서의 측면과 교인들의 단체(사단)로서의 측면에서 발생하는 신학적·법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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