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가 17일부터 19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제44차 목회자 예수동행일기 세미나를 인도했다. 유 목사는 이 집회를 마친 후 자신의 소감과 집회에 참여했던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의미있는 간증을 웹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유기성 목사는 세미나를 마치며 “세미나에 참여한 목회자 부부는 이제 다시 삶의 자리와 사역지로 돌아가 사랑하는 성도들을 만나야 한다”며 “이제는 성도들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기성 목사 “‘나는 죽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예산계정교회(담임 김신섭 목사) 부흥회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본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2일 부흥회 셋째날 ‘내 안에 거하라’ (요 15:4~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은혜가 체험에만 의존하면 항상 혼란스럽다”며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체험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수넴여인, ‘믿음이 좋은 여인’에서 ‘믿음의 여인’으로”
박리부가 사모가 26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2022 기도 바캉스에서 “수넴여인의 아들이 죽고 엘리사를 통해 다시 아들을 살리신 사건은 수넴여인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믿음을 주신 것이다. 수넴여인은 이 일이 있기 전까지 ‘믿음이 좋은 여인’이었지만, 이후에는 ‘믿음의 여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성 목사 “고난 없기를 구하지 말고 함께하시는 주님께 눈떠야”
선한목자교회에서 지난 17일에 열린 5월 ‘워십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유기성 목사가 ‘불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다니엘 3:24~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고난이 없기를 구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길 바란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행복은 예수님으로부터만 오는 것”
더사랑의교회에서 2월 14일부터 26일까지 삼대가 함께하는 특별새벽부흥회 ‘드림어게인’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차인 22일 새벽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시편 2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기성 목사는 “우리 삶의 행복은 열심히 산다고만 오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을 하다가 더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이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가장 놀라..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는데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2021 연말부흥회’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유 목사는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는데도 누리지 못하는 이유를 성령의 충만함에 대해서 성도들이 가진 세 가지 큰 오해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첫 번째 오해는 성령 충만함과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이에 제3.. “온라인교회, 시스템·기술 아닌 ‘복음 본질’ 강력한 교회여야”
기술과학전문인선교회(FMnC)가 지난 2~3일 2021 IT 선교 컨퍼런스(ITMC)를 줌(ZOOM)으로 개최했다. 2013년부터 2년마다 열린 ITMC는 올해는 ‘온라인 선교’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예배에 관해 2개의 주집회 강의와 12개의 선택강의로 진행되었다... “뉴노멀 시대,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주님에 대한 눈 뜨여야”
지구촌교회 ‘청지기 부흥회’ 첫날인 지난 6일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라영환 교수(총신대학교)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각각 메시지를 전했다. 저녁집회 강의를 맡은 유기성 목사는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십시오(시16:8-11)’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유기성 목사는 “우리가 좋은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내가 좋은 교인은 아닐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유기성 목사 “지금 주님만 묵상하기 너무 좋은 때”
유기성 목사가 23일 청년예수동행운동 ‘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롬 8:2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2020년, 20201년은 여러분 삶 속에서 계속 언급되는 해가 될 것이다. 전 세계가 함께 엄청난 변화와 충격을 받은 해가 또 있겠는가. 어려움도 많고, 코로나가 끝난 이후의 세상이 불안하기도 하다. 믿음이란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유기성 목사 “부흥 없이는 파멸이라 생각하고 기도해야”
감리교 온앤원 연합집회 마지막 날인 5일 새벽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부흥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자’(행 1:12-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온앤원 집회를 하게 된 하나님의 강권하심이기도 하다”고 했다. 유 목사는 “현재 우리에겐 하나님의 부흥이 정말 필요하다. 현재 마귀가 교회 밖,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교회가 나쁜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을 보는.. 유기성 목사 “2020년, 새 부흥 일으킨 해로 기억되길”
서울대기독인연합(이하 서기연)은 지난 21일 오후 7시 2학기 종강예배를 서기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렸다. 유기성 목사(신림교회)가 ‘위기의 때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자’(고린도후서 13:5)를 주제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서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때이다. 그런데 한 가지 유익한 것이 있다면 올해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개교회든 선교단체든 우리가 다 한 공동체라는.. 권오서 목사 “주의 종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권오서 목사(춘천중앙교회 은퇴)가 6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주일예배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17:5~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최근 역사상 제일 길다는 7주간에 장마가 지나갔다. 기후를 예상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도, 출입도 못하고, 마스크를 써야 하고… 문제는 이것이 지나가면 또 어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