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 하락에 복지부 상담 인력 200명으로 증원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상담 인력을 대폭 늘리고 상담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최근 상담 요청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제 전화 연결 비율은 낮아지고 있어,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상담 인력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명으로 확대하고 야간 상담 연계, 긴급 대응, 상담원 처우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보건복지부는 난임부부 대상 난임지원 사업
    난임 시술 지원 출생아 4만8981명… 출생아 5명 중 1명
    보건복지부는 14일 2025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 수가 4만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출생아의 19.2% 수준으로, 출생아 5명 가운데 1명가량이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셈이다. 지난해 3만7276명과 비교하면 31.4% 증가했다...
  • 보건복지부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인포그래픽
    복지부, 아동수당 자동지급 추진…위기가구 선제 지원 강화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에 나섰다. 도움이 필요해도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받기 어려웠던 기존 복지 체계를 손질하고,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제2차 입양정책위원회'가 지난 4월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렸다
    입양 제도 개선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공적 체계 정비 나서
    정부가 현재 운영 중인 입양 절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적 입양체계 안착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입양 과정 전반에서 제기돼 온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입양 제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살 상담 응대율 급락…정부,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추진
    보건복지부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한 상담 요청이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상담 인력 부족 문제로 실제 응대율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 시스템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포스터
    치매 어르신 재산관리, 국가가 돕는다… 공공신탁 기반 보호제도 시행
    치매 환자가 사기나 재산 갈취 등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가 재산 관리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치매 환자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공공기관이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 어린이 학교
    아동수당 확대 13세까지 적용…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추가 지급, 최대 13만원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오는 2030년까지 13세 미만 아동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원이 도입돼 최대 13만원까지 지급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지역별 추가 지급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해킹 시도, 올해만 55만 건 돌파
    올해 들어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55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마다 사이버 공격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한남대 이승철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남대 이승철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남대는 지난 13일, 이번 캠페인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내년도 민생안정 정책 차질없이 이행키로
    보건복지부가 겨울철을 맞아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1, 2차관과 각 실장 및 주무국장 등이 참석한 긴급간부회의에서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